나우비스에서 바이터랑 자원관리, 점점 복잡해지는 과학팩 볶기에 지쳐가다가 갑자기 신세계를 맛보게 해서 캬 이게 우주시대고 행성 과학 기술이구나 하는 뽕맛 그렇게 다시 활력을 주고 계속할 동력을 얻게 하는 이후에도 자원 쪼들리거나 하면 불카누스에서 복사해서 조달하지~ 하는 경우도 많고
글레바는요
공식순서가 불풀글인거 감안하면 불카 풀고라에서 각각 신세계를 느낀 다음 본격적으로 주는 챌린지라고 생각함
DLC 특유의 완전히 새로운 도전과 매코니즘을 주고싶었던 의도였겠지
불카누스 생각보다 쉬운 행성이라서 당황함 그냥 주조소 그 자체가 컨텐츠인듯
첫번째 추천 행성이니만큼 바로 뭔가 어려운걸 주진 않고 나우비스에서 했던것의 순서만 좀 꼬아서 다른행성은 이렇게 다르구나~를 느끼게 하는 튜토리얼인듯 완전히 새로운 공정을 제시하는건 그다음인 풀고라가 제대로고
새롭고 참신한게 꼭 어려울 필요는 없다는걸 보여준 좋은 사례라고 생각함. 물보다 황산이 흔하고 광석이 아니라 용암에서 철구리 퍼다 쓰는 특별한 경험... 게다가 적도 임팩트있음
진짜 '신세계' 느낌 잘 살린 행성
개발자건 기획자건 진짜 천재라니까
나우비스서 매번 하던 유체 컨트롤이 극한으로 돌아가는곳이라 더쉽게 느껴진걸수도 있음 파팩 몇백개씩 만든다면 유체는 신물나게 만질텐데 불카는 그게 전부니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