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카누스가 공식순서상 첫행성인건 이의 없고
기존에 내가 생각하던 불풀글 순서의 근거
1. 홀뮴판 생성에 주조소, 고철 채광에 대형드릴을 쓸 수 있어서 직전에 얻은 보상의 혜택을 바로 볼 수 있음
2. 테슬라는 펜타포드 상대에 효과적임
3. 불카누스, 풀고라는 공장 방치에 대한 위험이 없지만 글레바는 도착시부터 진화도 오르고 확장도 하는 펜타포드가 존재
4. 글레바 남는품목들 물량 조절하는데에 재활용기가 좋음(영양소 갈아서 부패물질 만드는건 대체불가고)
글레바 지형극복에 메카아머를 쓸수있음도 생각했는데 이건 글레바 특효만이 아니라 그냥 전반적으로 다 좋은거니까
불글풀을 할 경우 풀고라에서 글레바 보상으로 즉시 이득볼 수 있는건...
특급품질이 글레바에서 열리니까 보통 처음으로 품질작을 시도하는 풀고라에서 바로 특급까지 뽑을 수 있는거
말곤 잘 모르겟다
근데 또다른 깨달은 사실이
우주 지도 상 불카누스에서 풀고라로 직통으로 갈 수 없음
이건 아마 '필요가 없으니까' 일거임
나우비스와 글레바는 확장하는 적이 있으니까 대포가 필요함
그래서 텅스텐을 원활히 조달하기 위해서 불카누스-나우비스, 불카누스-글레바 간 우주 경로를 줌
글레바의 고유 공장인 바이오챔버는 타 행성에서 굳이 안쓰긴 하지만 높은 효율로 써먹을 순 있고(일단 스펙은 주조소 전자기랑 비비니까), 그러려면 글레바에서 영양소 수출이 필요함
그래서 글레바는 불카누스부터 아퀼로까지 모든 행성에 접근할 수 있음
근데 어쨌든 가까운 행성부터 점점 정복해 나가는게 자연스러울 것 같아서 이건 불풀글이 아니라 불글풀이 되는 근거로 어울릴 것 같음
근데 생각해보니 우주플랫폼에서 자급자족으로 주조소 전자기는 돌릴수있으면서 왜 바챔은 못함 영양소 자체복사법 좀 줘라
그냥 태양에서 가까운 순서일 뿐이고 불카-풀고라가 없는 이유는 단순히 서로 너무 멀어서임
게임 디자인 상 그렇게 배치한 이유를 찾아보는 거지
@ㅇㅇ 여러번 왕복하라고? 게임에 대해서 아무런 정보가 없다는 가정하에 글레바에서 재활용기와 테슬라가 좋다는 사실을 알게되는건 글레바를 간 이후임. 불카누스야 당장 주조소가 바닐라 나우비스에서부터 혁신을 가져오는 급이니까 좋다는걸 바로아는데
@팩붕이1(175.194) 개인적으론 나우비스->불카누스->글레바(벽에부딧침)->풀고라->글레바->벽뚫->나우비스(바이오연구소,둥지 포획)->아퀼로->나우비스(둥지 마음껏 배치)->엔딩 이런순 아닐까 생각중
@팩붕이1(175.194) 불카누스를 먼저가게되는 배치도 일단 태양계 가장자리->부서진 행성이 가장 멀리있으니까 거기가 끝이란건 대충보면 알잖아? 그럼 사람들 심리는 그냥 중앙에서 시작하는것보다 일단 막힌부분을 먼저 정리할려는 습성이 있다고 생각함. 그런의미로 가장 외각에서 먼 불카누스를 먼저 가게 될꺼임. 그리고 불카누스 다음 행성으론 불카누스에서 분리되어있는 풀고라보단 글레바를 먼저 갈려고 할듯. 태양광 수치도 글레바가 더 높으니 글레바가 더 난이도가 낮겟지? 란 생각을 하지 않을까
공식순서는 어디에 나와있나요?? 공식홈피 가서 우주시대 들어가니까 불풀글 순으로 나열 되있던데...
아니 그냥 공식트레일러 소개순서 보고 말한건데 거긴 또 불풀글이야?
일단 순서를 정하는 기준이 어떤 원활한 전개를 위한다는 전제 자체가 없잖아 걍 제작진이 용암 다음엔 농사 짓고 싶은데 하면 그게 공식인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