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본편 바닐라로 로켓까지 쐈는데, 생각보다 재밌게 해서 2회차 해보려다가 고민후 DLC 구매함.
초회차때 어떻게든 비벼서 하긴 했는데 자원 딸려서 확장하려니까 적들 너무 세지고 해서, 로켓으로 엔딩은 봤는데 사실상 턱걸이로 깬듯...
재밌긴 한데 게임 자체가 진짜 빡센거같다.
2회차는 갤 와서 공략 보면서 천천히 하고있는데 좀 알아가면서 하니까 훨신 재밌는거같음
근데 본편 할 때랑 테크가 좀 다르더라. 어느 정도 안정화 하니까 하얀 물약이 필요했는데 로켓을 쏴야 한대서 갑자기 좀 빡센 느낌이었음.
어케든 꾸역꾸역 하긴 했는데 우주 토대 플랫폼인가 이거 생각보다 비싸더라.. 로켓도 여러 번 쏴야하고
그냥 뭔지 몰라서 손 가는대로 지었는데 어찌저찌 하얀물약 성공함.
생각보다 생산량 엄청 많아서 나중엔 작게 지어도 되겠다 싶더라. 사실상 로켓만 쏘면 하얀물약은 거의 공짜구나 싶었음.
메인버스 이용해서 순서대로 쭉 지었다.
초회차때 개인용 로보포트 여러개 들 수 있는건줄 모르고 생각보다 별로여서 하나하나 지었는데 개편하더라...
4개들고 로봇 40마리 되니까 그냥 복붙으로 금방 확장 가능했음.
2회차는 좀 기차를 적극적으로 써봐야겠다 싶어서 쓰는데 회전교차로 쓰는거 알고나니까 되게 편했음. 가격도 싸고 빠르고. 근데 기차 연료보급이 좀 귀찮은 듯.
로보 포트랑 물류 로봇은 아직도 어떻게 써야하는 건지 감이 잘 안와서 초반에 나무 철거할 때 로보포트 짓고 건설로봇 넣고 나무 베고 철거하고 이렇게 썼었음.
지금도 일단 벨트 + 기차만 있는데 뭔가 좀 어려운 듯
어쨌든 나우비스는 대충 마무리 된거같은데 우주선 지으려니까 묘한 재미가 있더라. 해보기 전엔 사진만보고 뭐하는건가 싶었는데 DLC 컨텐츠 ㄹㅇ 알찬듯
일단 겜 자체는 재밌어서 비비면서 하고 있는데 빡세긴 함. 우주선 쏘는거부터 살짝 좀 벽느껴지네.
갤와서 정보좀 찾아야겠다 싶어서 보는데 첫행성 가면 우주선이 터진다던지 돌아올 수 없다던지 하던데 맞음..?
일단 왕복선 만들어둔건데 더 해야하는 거 있나 좀 알려줘.. 대충 연료는 채워놨는데.
갤보니까 무슨 운석 날아온대서 일단 기관포탑 깔고, 탄창 자체생산이랑 전기 필요하대서 공장이랑 발전소 추진기까지 달았음.
근데 이거 발전소에 물 끓이는게 사실상 얼음 녹여서 자체수급하는게 정석같은데 맞나? 얼음이 너무 부족한거같은데. 1분에 얼음 소행성 한두개 획득하는듯.
일단 볼카누스 가는동안 터질까봐 근처 길목에는 레이저 포탑 깔아놨음.
1회차때 너무 힘들어서 2회차땐 원폭부터 냅다 만들었는데 쏴보니까 뽕맛이 너무 재밌어가지고 확장은 즐겁게 한듯.
적들 공격오긴 하던데 수리로봇 배치해야하나.
암튼 재밌게 하고있긴 한데 조언 가능하면 고맙겠우.. 질문 많아서 미안스
1. 행성 내려가면 로켓으로만 다시 올라올 수 있는게 맞음 2. 본진 비울때 탱크에 로보포트 같은거 좀 채워놓으면 원격조작으로 웬만한건 다 가능 3. 우주 물수급은 얼음녹여야 하는게 맞고 행성 궤도 벗어나면 운석이 훨씬 많이 날아오니까 부족하진 않음
아하 ㄳㄳ 얼음은 크게 걱정 안해도 되나보네. 그럼 본진에 로보포트 인프라 쫙 연결해놓는게 먼저겠구만. 상자도 필요한가?
원격으로 다룰려면 당연히 빨강 파랑 상자 정도는 필요함 그리고 개인용 로보포트 말한거였음 탱크에도 모듈슬롯 있어서 다른행성에 있어도 탱크를 내 분신처럼 써서 건설이나 수리 방어 같은거 할수있다는뜻
?! 탱크 원격이됨? 개쩌는거였네?
한 번 착륙하면 그 행성에 로켓 인프라 구축할 때 까지 다시 우주로 못 올라오는 거 맞음 이것이 피곤한 사람들 (특히 스피드런)은 사람 뿐 아니라 로켓 인프라, 그 외 빠른 발전을 위한 재료를 같이 싣고 옴 본진이 터지려면 나우비스 방어가 잘 안되어 있고 && 원격 인프라 구축이 안되어 있는 경우 빈번함 갠적으론 터져도 게임플레이에 문제 없으며 첫트는 아무고토 없이 내려서 맨땅 플레이 권장함 (개재밌으니까) 우주선을 날림으로 짓지만 않으면 불카 궤도에 떠있는다고 폭사하지 않음, 좀 애매하면 사람 떨구고 다시 나우비스로 보내기만 하면 됨 무게를 다 안채웠는데 쏘는 경우는 로켓에 자동화 체크가 되어있고 플랫폼에서 최소 발사량을 일부러 조절한 경우 그렇게 됨
복귀는 로켓 발사 전까지 못하는데 나우비스에서 자원을 보내주는건 가능한건가보네. 플랫폼 설정은 한번 확인해봐야겠다 고마우
일단 축하해 알차게 즐기고있구나 지금 수준의 우주선이면 절대 안터지니까 걱정하지말고 출발하고, 얼음 수급은 우주선이 전진하면 조우하는 소행성 양이 늘어나서 오히려 더 수월해져 불카누스에서 다시 로켓사일로 만들어서 쏠때까지는 탈출 못하는건 맞지만, 원격으로 다 조종 가능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됨. 맵 열어서 고스트 찍는걸로 건설이나 자재 수동조달 다 되고 (로보포트 거리만 닿는다면) 물류상자 건설해서 요청하는것도 가능하니 공장 설비 증설도 문제없고, 물류네트워크에 수리키트 있으면 알아서 들고가서 수리도 하니까 방어도 로보포트만 잘 깔면 걱정없음. 물론 로보포트 자체도 원격으로 깔 수 있으니 노프라블럼 불카누스 첨 갈때는 맨몸으로 가도 되고, 최소한의 건설자재랑 로봇들 가지고 가도 되고
화물착륙패드까지 싣고가서 본격적으로 행성간 물류요청하면서 우주플랫폼을 기차처럼 물자 실어나르게 써도 되지만, 그건 나중에 하고 일단은 맨몸 불카 부딧혀보는것 추천. 재밌음ㅋㅋ 정 초반노가다가 싫다 싶으면 건설로봇 약간이랑 태양광패널, 전기용광로 몇개 챙겨가면 편하긴 해
@로그에이전트 우주선은 만든거 개고수삘인데 나보다 열배는 잘만든듯
너무 걱정은 안해도 되나보네 ㄳㄳ 가기전에 로보포트 잘 까는게 중요하구나. 원격만 가능하면 큰 문제 없을듯 싶네. 아직은 우주선 인프라는 없어서 맨몸으로 비비긴 해야할듯. 나우비스 대충 마무리 됐으니까 좀 편하게 마음먹고 천천히 불카가서 3회차라 생각하고 해야겠다 ㅋㅋ 우주선은 대충 테트리스 하듯이 했는데 재밌더라
1. 일단 다른행성에서 터지는 이유는 이동중에는 운석이 전방에서만 나오지만 다른행성은 운석이 사방팔방에서 오기때문임. 다만 그 양도 적고 속도도 느려서 전방을 제외한곳은 그냥 적당히 기관포탑 범위내에 운석 파괴할 여유공간 조금만 잡아주면 안터짐. 이상태에서 터진다면 탄약 생산이 딸리는거고. 초반 3행성은 기관포탑으로 커버됨. 다만 운석이 적게나온다는건 당연히 운석 수급량도 줄어들기 때문에 정면에만 수집기가 있다던가. 수집기가 너무 적다던가 하는경우는 문제가 생길수 있긴함. 근데 짤에 올린걸로는 문제 없을듯 그나마 문제되면 전력? 핵전지는 무조건 나우비스에서 공급받아야되서 핵전지 갯수가 모자르면 나우비스가서 다시 공급하는걸 자동으로 해놔야할듯
2. 초회차에 불카누스 추천하는 이유가 불카누스 구간은 나우비스보다 태양광 효율이 더 좋음. 그래서 태양광을 주력으로 삼는게 물 소비량도 더 줄이고 좋음. 아무리 이동중에는 소행성 수급량이 늘어난다지만 이게 전 항로에서 소행성 비율이 똑같은게 아님. 나우비스/불카누스 구간은 특히 산화물이 적게나올꺼 그리고 불카/글레바 기준으로 그 행성을 정복하면 우주선 관련기술이 열림. 이게 있으면 우주선 설계가 좀 더 자유로워짐 불카는 좀 편해지고 글레바는 복잡해지는대신 할수있는게 많아지고
3. 행성에 착륙하면 거기서도 로켓을 쏴야 탈출임 정 불안하면 로켓에다가 로켓사일로 재료, 로켓부품재료, 그리고 전기만들 태양광 세트 가지고 가면 언제든지 다시 궤도로 올수 있음.
ㅇㅎ 태양광 참고해야겠네. 우주선은 지금은 태양광으로 100% 유지 되긴 하는듯? 원자로는 햇빛 뭐 없어지는 경우 있대서 일단은 지어놓긴 했는데 다행히 태양판 먼저 소비되고 부족한거만 증기터빈 돌아가는거 같네. 자세한 답변 ㄳㄳ 3회차 4회차라고 생각하는게 맘 편하겠다
@글쓴 팩붕이(125.149) 태양광은 태양에서 먼 행성일수록 줄어들음 우주지도에서 각루트나 행성에 마우스 대보면 대기중 태양광. 우주중 태양광 이런정보 뜸
다들 답변 고마워! 장문 정성댓 지리긴하네. 천천히 폐사안하고 가본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