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튬 과학팩 만들 우주선 청사진을 찾아보고 있는데
차가운 플루오르케톤 배럴이랑 양자처리장치 재료들을 받아다가 우주에서 양자처리장치를 만드는 식인 청사진이 있더라구
그게 사람들이 보통 하는 방식인가? 양자처리장치를 그냥 싣는게 효율이 나쁜가?
프로메튬 과학팩 만들 우주선 청사진을 찾아보고 있는데
차가운 플루오르케톤 배럴이랑 양자처리장치 재료들을 받아다가 우주에서 양자처리장치를 만드는 식인 청사진이 있더라구
그게 사람들이 보통 하는 방식인가? 양자처리장치를 그냥 싣는게 효율이 나쁜가?
굳이 싶은데 우주선 한대로 꼭 양자칩을 만들고 싶은게 아닌이상
난 양자처리 아퀼로에서 만들어 싣는데..
엥? 아퀼로에서 싣기만 하는게 좋지 않음? 적제용량을 4배나 쳐먹을텐데 ㄷㄷ
어차피 칩 재료를 공수해와야하니 굳이 아퀼로에 떨구지 않고 각 행성에서 재료 받은 플랫폼에서 바로 만든다, 라는 발상이 있긴 함. 재료 떨궈서 아퀼로에서 만들면 그걸 다시 프로메튬 선으로 쏘아올려야 하니까. 근데 나는 유체 쏴올리는게 귀찮기도 하고 프로메튬선은 나우비스만 왕복시키는게 효율적이라 생각해서 성간물류선들이 걍 아퀼로에 재료 떨궈줌. 아무래도 플랫폼보다는 아퀼로가 설비가 탄탄하기도 하고
파칩, 탄화텅스텐, 초전도체, 탄소섬유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실어온다는 가정하에.. 로켓으로 리튬2회, 플루오케톤 깡통1회면 500번 만들 재료가 되는데.. 전자기공장에서 전설효율3으로 생산하면 +175%로 1375개 생산되는데 이건 로켓 6.875회 분량이므로 플랫폼 재료만 넉넉하다면 충분히 채산성이 있다고 봐야지.. (생산성모듈이 없다쳐도 +50%로 750개 -> 3.75회로 소소한 이득이긴 함) 근데 결국 프로메튬선에 실어야 하는거 아닌가? 굳이? 프로메튬선에 양자처리 공장까지 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