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화텅스텐 품질 올리는데, 기존에는 품질모듈 끼고 생산하면서 부스러기처럼 생기는 에픽 전설 줏어다 썼단말이지?
그러다 고급 희귀가 너무 남아서 갈아서 에픽 전설에 보태썼는데

내공장구려병 본격 시전하면서 낭비되는거 뜯어 고치려고 주조소 조립분해 하려고 공정 다시 짜고 있단 말이야

돌 벽돌 콘크리트 정콘 철판 구리판 구리선 녹칩 하나하나 품질모듈 넣고 결과물 골라서 분류하는 작업 하다보니까 갑자기 급 현타가 와버려서
티끌까지 아끼겠다고 다 분류해서 재조립하느니 그냥 목표품질 이하는 싹 생갈갈 하는게 낫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
어차피 전설드릴로 캐니까 고갈도 안되겠다 싶고 텅스텐 패치도 널려있고
내 시간과 정신건강을 생각하면 그냥 다시 생갈갈로 회귀해야 할 것 같은데...
내 자원을 낭비하지 말라는 양심이... 나를 괴롭게 함...
아직 충분히 풍요롭지 않아서 일말의 양심이 남은것일까?
고급 탄화텅스텐 10만개 정도 쌓여있는데... 주조소 안만들고 그냥 갈아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