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은 이전에 올린 나우비스, 불카누스와 비슷하게 반줄/한줄 단위로 만드는걸 목표로 했어

나우비스, 불카누스 공장 새로 만들어봤어 - 팩토리오 마이너 갤러리





그렇게 만든 공장이 이거

홀뮴용액, 전해질, 축전지, 슈퍼캡을 가져와서 로켓으로 발사한다....인데 사실상 그냥 과학팩 조립/수출 공장이라 이건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을꺼고..





고철을 받아 홀뮴 용액과 전해질을 만드는 공장이야

물 파이프로 둘러싼 사각형이 한 단위고, 이게 20단위 정도 있어야(중형섬 3개정도) 과학팩 한줄 만들 홀뮴 용액과 전해질을 만든다.


벨트 읽어서 벨트를 잠깐 멈춰서라도 놓치지 않고 불필요한 것들은 다 갈아서 순환하지 않고 전부 갈아버리는데 잠깐 잠깐 멈추는 정도

여튼 얼음,돌,홀뮴 광석 빼고 전부 갈아버리는 셈




유사하게 고철과 홀뮴용액/전해질을 받아 축전지/슈퍼캡을 만드는 공장

로보포트로 나눠진게 한 구역이고 12개쯤 있어야 과학팩 한줄치가 나온다.(역시 중형섬 3개정도)


고철 분해쪽이 꽤 복잡하게 구성해놨는데. 축전지/슈퍼캡을 만드는데 필요 없는건 홀뮴 광석 포함해서 전부 갈아버리고 시작하느라 그래

그렇게 벨트를 꽉꽉 채워야 제대로 돌아가더라고.

홀뮴 갈리는게 아까워서 여기서도 홀뮴 용액/전해질을 조금이나마 생산 해보려고 했는데... 모양이 지저분해져서 포기


여튼 홀뮴용액/전해질 공장처럼 벨트를 멈춰서라도 순환하지 않는 구조를 만든건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실제로 멈추는 일은 거의 없긴 해


로켓재료 3종세트는 라인과 경유 파이프 빼돌려서 별도로 기차 태운다.

그렇게 빼돌려도 공정에 문제는 없음




처음에 풀고라 공장을 짤 때

과학팩이 가득 찼을 때 공장을 멈추는 방법에 대해 고민했는데

생산물이 꽉 차면 벨트에 치워지지 않으니 저절로 설비가 멈추더라

그래서 과학팩 가득 차도 고철이 계속 소모되는 일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