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뽑았다리!
이제 진짜 마지막 행성 아퀼로 남았다...
글레바에서 얻은 고급 소행성 처리랑 탄소섬유로 아퀼로 갈 수 있는 우주선까지 드디어 완성했어. 산화제, 추진제도 고급 레시피로 변경해따.
이건 불카누스 처음 갈때 만든 1호 우주선 ㅋㅋ 진짜 만들어서 쭉 잘 썼다. 2호는 만들다 보니 좀 더 길어졌음 (대부분 창고 확장)
요거는 맨 앞 부분..
1호는 기관포탑만 썼는데 2호에는 레이저 포탑이랑, 탄창은 빨간 탄창으로,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로켓 포탑 장착. 이제 든든해졌다.
레이저는 소형 우선, 기관포 포탑은 중형만, 대포는 대형만 공격하게 했음
레이저는 소행성 레이저 저항 90%길래 별로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써보니까 소형 행성은 굉장히 잘 털어내고, 중형도 기관포 포탑이 때리기 전에 양념을 꽤 넣어주더라고.
실제로 운행해보니까 기관포 포탑 탄창 소모율이 거의 1/3정도로 줄어든 느낌이라 이거 적극적으로 채용해야겠다 해서 레이저 포탑도 깔기로 함. 기관포 탄성비가 엄청 좋아지더라
바로 뒤쪽엔 물류창고 지었음.
1호와 다르게 빵빵한 저장 공간. 우주선 공간 별로 안 중요할 줄 알았는데 공간 크니까 행성을 가끔 한 번 씩만 들러도 되니까 좋더라고 ㅋㅋ 창고 왕창 박아버림
이건 우주선 엔진!
이건 사실 1호에 쓰던거 그대로 가져왔는데, 처음에 딱 만들어두니까 새로 설계할거 없이 계속 쓸 수 있어서 만든 보람이 있었슴
태양판 제외하고 115MW정도 생산하는데 레이저포탑 두줄 깔아도 넉넉해서 전기문제는 해결
처음에 시동걸기 위한 목적으로 물배럴, 탄약 받아서 공급 가능하고 이후에는 우라늄 238만 넣어주면 나머지는 전부 자급자족 할 수 있게 해봤음.
아직 아퀼로는 안가봤는데 내행성은 200km/s정도로 계속순항해도 버티는듯?
나머지 뒷부분은 소행성 처리 공장.
여기서 추진제 산화제 탄약이랑 철판 구리판 물배럴 만들고 있어.
글레바 갔다와서 우주선을 고급 소행성 처리로 변경해서, 우주선 자체에서 철판 구리판 탄소 물배럴 방해석 생산해서 행성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해봤는데. 재료마다 6줄씩(6000장) 보관하게 했음.
근데 생산량이 생각보다 말도안되더라.. 행성간에 한두번 다니면 꽉참. 주조소를 섹스소라고 하는 이유가 있는듯
이걸 좀 빨리했으면 게임이 엄청 편해졌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음.
다음에 2회차한다면 글레바를 무조건 먼저갈듯?? 이게 차이가 엄청 크네
글레바도 실제로 결국 테슬라포탑 안쓰고 끝났는데, 적들 걱정돼서 대포 가져와서 쐈더니 알 둥지고 펜타포드고 그냥 초토화시키더라...
진짜 대포는 신인가? 싶긴함.
탄소섬유로 드디어 스파이더트론도 만들었는데 이건 좀 가지고 놀아볼 계획쓰.
행성을 하나하나 진행할 때 마다 아 이거 다음에 할때는 이렇게하면 훨신 좋겠다 싶은게 계속나왔음.
결국 만들다보면 생각보다 많이필요한게 있고 의외로 필요없는게 있는데 처음엔 이걸 잘 모르니까 막 만드는 과정에서 시간잡아먹고 하는거같네. 이런게 1회차의 맛이긴 한듯
우주선도 갤 보면 진짜 작고 컴팩트하게 만들어서 효율적으로 여기저기 다 다니던데, 어느 정도까지 작게 해도 버티는지 알 수가 없어서 그냥 크게크게 짓는 중..
그리고 회로를 슬슬 차용하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회로가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다는 걸 알았음.
최근에 하다가 좀 지쳤는데 글레바 <-- 얘 진짜 초회차 절단기 컨텐츠같다.
다음엔 그냥 글레바부터 가서 딱딱 필요한거만 하고 끝낼 예정
내일은 아퀼로 드디어 가본다!
아니 요즘은 우주선을 다들 너무 잘만들어...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