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봇 물류에 의지하지 않고 하는게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 (안 사용한단 건 X, 메인버스나 기차를 최대한 활용하고 물류 봇은 보조용으로만 쓴단 얘기)
지금 엔딩 4번보고 5회차 중인데
글레바는 이제 요령 알거 같음
글레바가 물론 쉬운건 절대 아닌데
초기에는 수동으로 씨앗 심는게 압도적으로 생산량이 좋다.
포자로 퍼질거 같은 곳이면 미사일 끌고가서 미리 조져버린다.
회로를 이용해서 농업 타워들에 부패물 안 생기도록 일정 개수 이하에서만 가동하도록 설정한다.
오버로 생산해서 남는건 다 불태운다. 전기도 얻고 개이득~
부패물을 반드시 빼주도록 설계 한다.
펜타포트 알 때문에 큰일 생길 수 있긴 한데, 회로 잘 설정해서인가 이거 때문에 기지 터진 적은 없었음
부패해도 포탑 미리 깔아두고 그러면 ㅈ밥이고
가끔 구리랑 철 박테리아 배양이 말썽이긴 했지만 뭐 그건 그냥 낭비 한단 심정으로 쌩으로 만드는 걸로 해결했고
나중에는 방해석 위성까지 띄워서 주조소로도 다른 재료들도 생산 여유롭게 ㅆㄱㄴ임
풀고라는
이놈의 홀뮴이 압도적으로 딸림
그러면 글레바 정복 했으니 그냥 양으로 밀어 붙여
스택 쌓아서 늘리면 되잖아 ㄹㅇㅋㅋ 했는데
품질작 때문에 재활용기->버퍼 상자->묶음 투입기 이 과정에서
버퍼 상자들이 스택을 못채우고 꽉차는 일이 계속 발생함 회로까지 달았는데
풀고라는 묶음 투입기랑 상성이 안 좋다 봐야하나 ㅋㅋㅋㅋㅋㅋ
근데 품질작을 포기해? 나는 못함...
그리고 섬이란 특성 때문에 재활용기라인을 모듈화해서 늘리는게 좀 많이 힘들더라
사실 위의 문제들은 홀뮴 수급만 해결하면 된다 아마도
아니면 걍 처음 할때처럼 봇 물류로 가야했나 에라...
개인적으로 클리어까지는 글레바인데 그 이후가 풀고라로 역전되는 듯
ㅇㅇ 생산량 늘리는 과정에서 머리 싸매는거 같음
풀고라가 대충 돌아가긴 쉬운데 아무데에서도 안 막히고 완벽 자동화하기 + 대량화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움
대충 돌아가게 만드니 너무 느려서 대량화 하려다 지금 오만곳에서 머리 얼얼해서 쓴 글임 ㅋㅋㅋㅋㅋ
홀뮴은 다른방법 아예 없이 무조건 고철처리량 늘리는수밖에 없어서 그런듯
행성 고유 자원을 이렇게 짜게 줘도 되는 거냐고~
나도 풀고라가 제일 맘에 안들어서 그냥 대충 봇빌드만 해둠
ㄹㅇ 그냥 무지성 봇빌드 하고 싶다.....
풀고라는 자원이 1종류가 끝이라 궁극의 블랙박스 구현이 가능함. 결국 자원 ---받아서 결과물을 만든다 하면 풀고라는 무조건 자원이 1개 들어간다는거지 그러면 그걸 과학팩 전자기 품질작 각각 모듈작해서 그냥 전체 역 네트워크랑 같이 딸깍하면 신경써야할건 열차 물동량 밖에 안남음
생각해보니 다른 공장에서 버려지는 거 상관없이 한 구역에 하나만 집중 하면 된다 이건가 다른 의미로 모듈화긴 하네
@ㅇㅇ 결국 만들다보면 품목마다 젤 생산 적은게 있음 전자기 공장엔 콘크리트라거나 과학팩은 홀뮴이나(건전지를 안만든다면 건전지) 이걸 그냥 고철 초당 60 처리 하는걸 4개 찍어넣으면 초당 240 처리하는 모듈 하나 나오는 셈이라 막 복잡하게 생각할거 없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actorio&no=101142
댓글
많아 사람 많이 보니 며칠전에 올린 풀고라 공장 글 꼽사리로 자랑해봐야지 ㅋㅋ
가히 팩토리오의 정석이네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