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헌뉴비 도전기
· 헌뉴비 도전기(1) 나우비스 헤딩





기지 한 가운데에 있는 못생긴 석탄 더미로 플라스틱을 만들 차례야. 이번엔 휴대용 로보포트 뚫고, 제대로 운용하기 위해 파워아머 MK2까지 만들거야.





석유가스가 필요한 황이랑 황이 필요한 황산도 같은 곳에서 생산. 과학팩은 다른 행성 갈 때까지 확장할 필요 없으니 밑에 마음놓고 지어도 됨.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세 칸 띄어서 신호기 놓을 장소는 미리 확보해두기.





플라스틱이 생겼으니 곧바로 빨칩도 만들어주고. 비율은 구리전선:빨칩 = 1:8





곧바로 파란 과학 생산. 엔진 비율이 조금 어긋났지만 상당히 아름다운 대칭구조니까 이대로 킵.





바로 옆에서 군사 과학팩도 만들어주자.





파란 과학 생산되면 가장 먼저 연구해야하는게 고급 원유 분해야. 이걸 위해서 처음부터 필요도 없는 파이프 개똥꼬쇼하면서 설치한 것. 레시피만 바꿔주면 끝!





빨칩 생산하니까 구리가 거덜나기 시작함.





북쪽에서 벨트 랠리로 대량 공수. 기차 쓰기 시러잇





추가 자원 합류할 때는 분배기에서 입력 우선순위를 후순위로 두는게 좋아. 그래야 기존 광맥이 먼저 고갈됨.





세입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 원주민. 네가 뭘 할 수 있는데 ㅋㅋ





데엣...?





ㅅㅂ... 





구리도 확보했으니 구리 살인마 파칩 건설. 녹칩을 미친듯이 먹여야해서 긴팔 투입기보단 역사와 전통의 분배기 뜨개질을 이용함.


 



옆에 전기 엔진도 만듬. 엔진을 그대로 먹인다는 점이 파란 과학팩이랑 구조가 비슷해서 복붙하고 변형함. 이 모든 고통은 로봇 오-너가 되기 위함이다...





뭘 해야할지 모르겠을 땐 메인버스를 보세요. 구리 저거 또 뭐가 문젠데.





용광로 문제로 판명. 어차피 구리 용광로 짓는 김에 떨어져가는 철도 공수해 와야겠음. 기차? 그딴 거 안 써.





아... 너무 예쁘다. 노란벨트 네 줄을 채웠으니 이제부터 공급이 딸리면 용광로를 더 짓는게 아니라 강철 용광로 + 빨간 벨트로 업그레이드 해야함.





보급 문제는 해결했으니 비행 유닛을 만들 차례. 그 전에 재료인 배터리를 황산 바로 옆에 지어서 메인버스로 올려주고





짠. 한 군데에서 전부 생산하면 머리 터지는데, 각자 다른 곳에서 생산해서 꽂아주면 굉장히 간단함. 비율? 부족하면 더 지음 되지 머.





저밀도 구조물도 똑같은 구조. 구리를 많이 먹으니까 구리 풀벨트 채워주는 것 빼곤 완전히 똑같음.





블랙 아웃 직전이라 급하게 전력 수혈. 아름답지 않아... 하여튼 이제 노란 과학팩을 만들러 가보자.





...어?





심기 매우 불편해짐. 그아악





파워 아머 MK2의 재료인 속도 효율 모듈 x100을 생산하기 위한 메인버스의 희생. 고작 이것 때문에 안 그래도 절벽 그득한 공장 부지를 희생할 순 없다.





갑작스런 블랙 아웃에 호들짝 놀라 달려와본 채굴 기지. 임마들 진화해서 히드라가 나오기 시작함.





롤러로 밀어서 피자로 만듬. 전차 몸빵으로 해처리 터뜨릴때 여드름 짜는 것 같아서 기분 좋아짐.





드디어 파워 아머 제작이 끝나간다. 효율모듈은 앞으로 쓸데가 많으니 계속 생산. 전력도 아끼고, 공해도 줄이고.


벌레 인권 때문 아니니까 오해 ㄴㄴ





드디어 나도 로봇 오-너가 됐다! 이제 원자력 확보하고, 빨리 우주선을 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