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 좀 쌓이니까 카드가 바로 복사된다





연구 개 빠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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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참고: 이미 하던 행추모 세이브에 리녹스만 추가한거라 기존에 해놨던 무한 전설작의 혜택을 많이 봤음


다는 아니지만 각종 전설 생산기계라던가 전설 생산 모듈 3이라던가 (제일중요)




1000배 서버에서 잠깐 체험하고 본진에서 하는데 꽤 재미있었음 애초에 재미없었으면 본진에 추가를 안했겠지


제작자가 중간중간 밸런스 조절도 해줘서 너무 부조리한 제작법은 없는거 같음


특히 생산모듈 두르고 하면 생각보다 할만하다


공장 돌아가는동안 남는 시간동안에는 중앙 벨트 물류 설계했는데 계속 여기저기 잘 맘에 안드는게 생겨서 고치다보니 생각보다 오래 걸린듯


근데 그냥 벨트 물류 안 하고 방끼리만 잘 붙여도 충분히 깬다


다른 행성은 귀찮아져서 스파게티로 만들거나 봇으로 딸깍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여기는 그래도 제대로 즐긴거같음


최근에 한 행성모드 중에선 제일 오래 붙잡은듯


보상은 종류가 다양해서 취향이나 공장 특성에 따라서 뭐가 제일 좋을지는 다를 거 같음


나한테는 (그리고 아마 대부분 그럴 거 같지만) 소결기가 가장 좋은 보상인듯




이하 방별로 스샷 및 정리


시간 차이 많이 나는건 중간에 스샷 찍고 일시정지하고 글 쓰고 이것저것 하고 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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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쪽 방


여기는 용암 데이터 카드 & 방 4개만 있을 때 연구단지로 썼음


1000배 서버에서 했을 때 느낀 게 조합법이 꽤나 단계가 많다보니까 한군데서 카드 2개 이상 만드려면 좀 복잡해질 거 같더라고


그래서 아예 방 8개나 있으니까 각각 하나씩 할당하기로 함


용암 데이터 카드는 특성상 재료가 텅스텐과 용암만 들어가기때문에 전설작하기가 쉬워서 유일하게 전설 카드로 만듬


대신에 전설 전용 블프를 따로 파야해서 약간 복잡해지기는 하는데 지금 버전은 블프 추가하기 쉬워져서 상관없을듯


후반에는 다른 곳에서 만드는 데이터 카드 모아서 오른쪽 연구단지로 보내주는 역할도 함





2. 오른쪽 방


여기는 당연히 2번째 카드인 희토류 데이터 카드를 만드는 데 씀


추가적으로 로켓으로 탈출을 해야하니까 로켓 3부품도 여기서 만들기로 함





3. 아래쪽 방


여기는 사마륨 데이터 카드를 생산함


사마륨 데이터 카드에 빨강칩 파랑칩이 필요한데 이건 자체생산 할 걸 그랬음


오른쪽 방에서 받아오게 했는데 그거때문에 중앙 벨트 물류 거쳐야해서 좀 귀찮아짐 그냥 자체생산하셈





4. 왼쪽 방


여기서도 희토류 만들고있는데 이건 4번째 카드인 디스프로슘 카드부터 희토류를 많이 요구하기 때문에 별개로 만들어줌


애초에 희토류까지는 자체생산하는게 훨씬 편한듯


여기는 자체적으로는 디스프로슘 데이터 카드를 만들지만 위아래의 방과 연계해서 다음 카드 재료를 만들어서 넘겨주는 곳이기도 함


부유선광 과정에서 소수성, 친수성 희토류가 나오기 때문에 딱 위 아래로 하나씩 보내주면 됨


물론 이건 내 설계대로 했을 때 얘기고 각자 원하는대로 하면 됨





5. 오른쪽 위 방


카드 4개를 다 뚫어야 비로소 대각선 방들을 쓸 수 있게 됨


대각선 방은 조금 넓은 대신 중앙에서 접근성이 떨어지므로 잘 생각해서 공장을 배치해야함


어쨌든 처음으로 열리는 곳이 오른쪽 위 방인데 여기로 연구단지를 옮김


대각투입기 꼼수 쓰긴 했지만 12개 깔끔하게 배치된다





6. 오른쪽 아래 방


여기는 딱히 역할이 없어서 다른 방 블프 만들때 중단 없이 여기서 만들거나 아니면 각종 공장같은거 만들 때 씀


물류조차 연결이 안 돼있다


나중에 필요하면 연결해서 이것저것 만들때 써먹을수는 있을듯





7. 왼쪽 아래 방


여기서는 네오디뮴 데이터 카드를 만드는데, 내가 모샤인도 깔았기 때문에 날먹함


원래라면 마지막 카드 못지않게 복잡한 공정을 거쳐야 하는데 모샤인에서 네오디뮴 가져오면 블프 10장도 안되는 채로 깰 수 있다


왠지 모르게 모샤인 네오디뮴 갈갈도 10개에서 2개로 줄어들어서 더욱 사기가 됨


아마 뮬루나 안 깔았으면 우주에서 갈아야 해서 그런듯





8. 왼쪽 위 방


대망의 마지막 카드인 어븀 데이터 카드를 만든다


마지막 카드 시리즈가 공정이 꽤나 복잡한게 일단 유체 농축 과정을 3번이나 거침 (저농도 xx 용액 -> 고농도 xx 용액 -> xx 용액)


심지어 농축과정 자체도 2개의 유체를 받아서 2개의 유체로 나오는 골때리는 과정임 (재료 유체의 종류도 과정마다 각각 다름)


단계마다 풀생산 안 박으면 후회할 것


게다가 유체류가 잔뜩 있기때문에 섞여버리거나 하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음


설계 잘 해서 안 섞이게 하자 (1000배 서버에서 이거 때문에 고생함)


대신에 일단 가루 만들고나면 폭발적으로 나오는 카드를 볼 수 있음





9. 가운데 방


벨트 물류 허브 만든다고 뻘짓한 흔적이 잔뜩 있음


그래도 나름 작동은 해서 요청한대로 잘 나르긴 함


중간에 여러 개 동시에 요청되면 느려져서 그렇지


당장 스샷에서만 3종류의 데이터 카드와 파랑칩을 수송중


그래도 특성상 물류가 병목이 될 일은 적은 곳이니까 그나마 다행인가





0. 리녹스 표면


로켓 사일로는 일단 3개만 깜 귀찮아서


전설 태양광으로 쭉 깔면 전기는 별로 안 모자라는듯


사실 최근에 전기 소모량 상향돼서 애매하긴 하다 효율 모듈 좀 달아야 할수도


그나저나 뮬루나 때문에 모듈 수가 뻥튀기돼서 모듈 12개 달리는 초사기 로켓 사일로가 됨


뮬루나 깐 사람들은 여기도 저중력 로켓 부품이 가능하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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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깰지 궁금하긴 하네


나처럼 전설박치기한 사람보다는 빈손스타트 하는 사람이 더 많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