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라인 하나 더 붙인건 tileable 하다는거 확인용
빨벨 하나 넣으면 빨벨 하나 나옴
보통 신호기에 속도박고 용광로에 생산박던데
입력하고 출력량 다른거 뭔가 머리아파서 이렇게 해봤음
1. 배치 이렇게하는거 괜찮음?
2. 용광로에 속도모듈만 박는거 별로인가?
위에 라인 하나 더 붙인건 tileable 하다는거 확인용
빨벨 하나 넣으면 빨벨 하나 나옴
보통 신호기에 속도박고 용광로에 생산박던데
입력하고 출력량 다른거 뭔가 머리아파서 이렇게 해봤음
1. 배치 이렇게하는거 괜찮음?
2. 용광로에 속도모듈만 박는거 별로인가?
용광로에는 생산넣는게 정석.출력에 분배기는 좀 줄여도 됨
맞네 맨 마지막 분배기는 필요가 없구나. 내가 좀 어색한 부분이, 용광로에 생산 박으면 출력이 풀벨일 때 입력에 보틀넥 생기는데 그건 당연한거로 생각하면 되는거지?
@글쓴 팩붕이(123.212) 당연함. 원래 입력수와 출력수는 같지 않은게 보통임. 하필 철판이 1철판=1광석이라 그렇지, 생산모듈 쓰면 추가분이 더 나오는거라 당연히 동일 출력일시 입력 속도(재료요구량)이 감소함. 이 경우 오히려 출력속도를 더 높이는게 맞음. 대부분의 레시피들이 입력:출력 1:1이 아닌 레시피들이 더 많아서 입력이 더 빨라야 하는지 출력이 더 빨라야하는지는 상황따라서 바꿔야하고, 1:1에 집착할 필요는 없음. 오히려 입력이 병목인 상황은 바꿔말하면 만들어놓은 생산/출력 설비를 100% 활용하고 있다는 뜻이니 대부분 바람직한 상황임
분배기는 왼쪽에서 네번째꺼 하나만 있어도 될듯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논리적으로도 그게 맞는거같은데, 직접 해보면 8번째 (분배기 직전) 용광로에 보틀넥 생김.
@글쓴 팩붕이(123.212) 계산해보니 빨벨 반줄에 7.76개정도라 그건 어차피 멈췄다 돌아갔다 하는게 맞는데. 분배기로 한쪽으로 몰아도 8번쨰 대신 16번째가 막히는걸로 바뀌는거고. 애초에 지금 스샷에서도 안돌아가고있잖음ㅋㅋ
@고속도로 분배기 2개씩 달면 막히는거 없음. 빨간색은 재료부족을 의미하는거고 이건 끝에있는 애는 앞에 애들한테 철광석 빨려서 항상 그럼. 레인 구조 상관없이
속도모듈끼리는 합연산이기 때문에 일정 숫자 이상 사용하면 모듈 추가량 대비 효율은 감소함. 예를들어 생산속도가 100%인 경우 속도모듈로 100%를 더하면 200%가 되서 속도가 두배가 되지만, 속도가 400%일때 100%를 더해봤자 500%가 되서 실제 400% 였을 때의 속도와 비교하면 25%밖에 증가하지 않은 셈이 됨. 생산모듈은 말그대로 생산량에 곱으로 더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속도모듈로 증가하는 효과를 곱으로 받음. 생산성이 20% 증가하면 속도모듈의 속도와 관계없이 정직하게 20% 추가 생산됨. 물론 생산모듈을 쓰면 속도가 감소하는데, 이 페널티 역시 속도모듈로 쉽게 상쇄할 수 있음. 생산모듈의 속도 페널티와 속도모듈의 효과 역시 합연산이기 때문임.
100% 속도를 속도모듈을 사용해서 100%를 더하면 기존 대비 2배의 속도가 되지만, 생산모듈을 사용해서 20%의 속도로 감소된 기계에 100% 속도모듈 효과를 더하면 120% 속도가 되어 기존대비 6배의 속도가 됨. 이런식으로 생산모듈의 곱연산은 쉽게 받고, 속도페널티는 매우 효율적으로 상쇄할 수 있기 때문에, 속도모듈 신호기를 쓸 수 있다면 건물에는 생산모듈이 가능하다면 무조건 넣는게 가장 효율적인 정석임. 실제로 저 청사진에 용광로에 속도 싹 빼고 생산 넣으면 초당 재료 소모량은 대폭 감소하는데 초당 생산량은 별 차이 없거나 오히려 증가하는걸 볼 수 있을꺼임.
저 위의 청사진은 기본적으로 신호기의 점감페널티도 빡세게 받은 상태인데도 무리하게 속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린건데, 거기에 용광로에까지 속도를 박아봤자 전기 소모량만 급증하지 실제 체감 속도는 별 차이 없을꺼임. 700%에 100% 더해서 800% 되봤자 거의 차이 없는것과 같음. 용광로에는 생산모듈 박는게 좋고, 모듈 가격 경제성 생각하면 신호기도 각 용광로마다 2개 이하씩만 받도록 신호기 개수 줄이는걸 추천함. 그 비용으로 용광로를 더 까는게 나음
@로그에이전트 완벽하게 이해했음 초장문 진짜 유익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