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마주치고 나서 아 이건 이거고 이건 이거군... 하면서 알아서 척척 해나가는 사람들은
사실 리녹스보다 더한게 있어도 어떻게든 해나갔을 사람들이라 별로 문제가 안됨.
문제는 딱 마주치자마자 바로 뒤도 안돌아보고 튀는 유형의 사람들인데
이런 사람들을 한명이라도 붙들어야지 의미가 있단 말이지
파운드리에서도 리녹스 초반부가 여전히 월마리아 급이라는 의견이 있어서
되게 고민이 많음. 어떻게 해야지 문턱을 더 낮출 수 있을 것인가.
극초반부를 결국 싹 갈아엎어야 되나 싶기도 하고...
좋은 고민이지만 그렇게 모두를 포용하려고 하면 파이 같은 모드는 안 나옴 쉬운 모드가 있는가 하면 어려운 모드도 있기 마련이니 좀 더 대중적인 모드를 원하면 두번째 행성 모드 개발 드가자
문턱을 더 낮출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계속 훈수 넣는 놈이 하나 있는데 말을 어디까지 들어줘야 될지 모르겠네
그건 리녹스가 근본적으로 회로를 요구하는 모드인 점에 기인함 진짜 빨간선초록선만 나오면 기겁하고 도망가는 사람들이 있고 뭐 단순비교식 요구하는 모드도 아니고 재귀블프쯤 요구하는 모드에서 그런사람들은 그냥 설득이 불가능하다고 봐야됨
우탐모도 우주선 가지고 비슷한 문제 겪었음 거기 아코스피어는 둘째치고 우주선은 제대로 기동하려면 회로제어가 필수적인데 우주선 제어조차도 못하겠다고 불평 터뜨리는.가람 많았음
긍까 나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는데 뭐 단계를 늘려라 어쩌구 하는 놈이 하나 있음 ㅅㅂ
컨셉자체가 하드했기때문에 어느정도는 낮츨수는 있는데 밑도끝도없이 낮출필요까지는 없다고보기도 함
솔직히 회로 이하로는 안될거 같다. 지금 있는 예제도 자꾸 불만있는 놈이 있어서 고민임
아예 행성설명에 기초적인 회로 조작에 익숙한 플레이어에게 추천 << 이거 박아놓으면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