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지병인 내공장구려병이 너무 자주 도지는지라


지금까지 수십번이상 공장을 갈아엎음.


그러다보니 최근에는 정석으로 자리잡은 루트가있는데, 풀불풀글 순임.


왜냐?


일단 플고라는 웬만해선 로켓을 만들기가 매우 쉬움.


로켓재료들이 전부 맨땅에서 솟아남.


가장 골치아픈게 로켓사일로에 들어가는 전기엔진 정도인데, 다른행성에비해서는 만들기쉬운편.


그마저도 귀찮다면 그냥 나우비스에서 한로켓분량만 쏘아주면 될뿐.


상황이 이렇다보니 플고라는 아니다싶으면 언제든지 쉽게 도망칠수있는 행성임.


그러니 플고라를 먼저 가지만, 여기서 딱.


전자기공장만 들고 돌아옴.


불카누스 개발초기에 전자기공장 몇개만 있다면 삶의질이 달라진다.


그 후는 정석적인 불플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