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내가 설계한 디자인 하에서 아래와 같은 성능이 나왔음.


(설계 자체는 곧 올릴듯. 지금 전설작 모듈만 설계하고 해당 설계 테스트 중이라. 우주선 만들려면 좀 남았음)


전설작 모듈의 구조는 스시벨트로 소행성을 계속 리사이클 돌리고


벨트 위의 소행성이 일정 수 이하로 떨어지면 추가 소행성 투입하는 일반적인 형태임


소행성 분쇄기 8개를 사용하여 10시간을 돌렸을 때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옴


참고로 우주선 운항구간은 불카 - 글레바임



테스트 케이스는 총 넷임


1. 일반 분쇄기 + 일반 품질모듈 3


2. 일반 분쇄기 + 전설 품질모듈 3


3. 전설 분쇄기 + 전설 품질모듈 3


4. 전설 분쇄기 + 전설 품질모듈 3 + 전설 빠른 투입기



1번 결과 : 실망 그 자체.... 수율이 너무 낮다.






2번결과: 쓸만함. 전설 품질모듈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번 결과: 좋음. 분쇄기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4번결과: 투입기 성능차이가 이렇게 클 줄은 상상 못했음





결과를 분석하면 대강 다음과 같음


분쇄기가 8개라는 점을 기억하고 분석하면 좋을듯


1번 (모두 일반) : 시간 당 6개 가량의 전설 소행성을 얻을 수 있음 


2번 (모듈만 전설품질3): 1번 결과에서 대략 8.5배의 성능향상. 시간 당 51개


3번 (분쇄기도 전설): 2번 결과에서 대략 1.9배의 성능향상. 시간 당 97개.


4번 (투입기도 전설): 3번 결과에서 대략 1.5배의 성능향상. 시간 당 145개.




결과에 대한 해석:


1. 전설템이 필요해서 소행성 전설작을 하는 건데 전설모듈이 필수인 것은 약간 아이러니했음.


풀고라에서 공장규모 크게 하고 열심히 갈아버리면 생각보다 빨리 만들긴 하더라. 풀고라에서 미리 준비하자


2. 분쇄기의 경우, 일반 분쇄기는 작업속도가 0.9인데 전설분쇄기는 작업속도가 2.25임.


하지만 분쇄기 성능 향상만큼의 효과는 나오지 않음. 레시피 변경 등 회로의 성능 역시 꽤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음


3. 단지 투입기만 전설로 바꿨는데 성능이 1.5배 향상되었다는 사실이 2번 결론을 뒷받침함.


여러 레시피를 계속 변경하는 과정에서 오버헤드가 발생하는데 투입기의 성능이 그 오버헤드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



결론)


전설작을 위해서는 전설부품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다소 역설적이지만 어쩔 수 없다. 풀고라에서 전설템 만드는 방법을 익혀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