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이슈로 잠시 연재가 끊겼음. 다시 달려보자.
불가사리 위협에서 벗어났으니 다이소를 지을 시간이야.
다이소가 너무 못생겼는데, 잘 돌아가긴 하니 일단 냅두자.
컨디션 안 좋을 땐 뭘 해도 예쁘게 안 지어지더라..
아퀼로에 필요한 대부분의 물건은 여기서 생산할거야.
다음 연구 목표는 바이오랩이랑 과성장된 토양이야.
불가사리 위협은 벗어났더라도 여전히 유마코가 굉장히 부족하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농장을 확장해야해.
나우비스로 돌아가서 벌레를 양식해보자.
슈웅
바이터 알이랑 포획장치를 만드려면 바이오플럭스가 필요하니 대충 천개 정도 가져가고
계속 배달하도록 설정해놓자.
바이터 포획을 매우 쉽게 만들어줄 레이저 포탑 설계야.
벌레랑 땅벌레를 대상으로 지정하고 '선택 안 된 대상 제외'를 체크.
이러면 둥지는 부수지 않기 때문에 손쉽게 둥지를 포획할 수 있어.
인페스티드 바이터 네스트.
바이오플럭스는 로봇으로 넣어주고, 바이터 알은 보라 상자로 바로바로 원하는 곳으로 빼주자.
알싸개야 일해라.
아직 바이터 둥지를 직접 설치할 수가 없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더라도 초원거리 물류 구역을 만들어해야해.
과성장된 토양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바이오 랩이야.
과학팩 소모량을 절반으로 깎아주는 미친 사기 건물임.
이것부터 설치하고 남는 바이터알은 글레바로 보내자.
이번 설계는 내 목표인 1Mespm 메가베이스의 주춧돌이 되니까, 에러가 나면 아주 골치아파져.
꼼꼼하게 짓도록 하자.
총 12개의 연구팩을 연구할 수 있는 연구소 샘플 건설 완료.
마사락스랑 모샤인도 연구팩이 있는지는 모르겠네.
만약 있으면 신호기 하나를 없애서 공간을 만드는 수밖에 없음.
이 이상 압축하는건 내 머리론 불가능해...
오래된 연구소는 이제 은퇴하시고
능력 좋은 신입 연구소로 탈바꿈했어.
이제 글레바로 돌아와서 과성장토양을 만들자.
바이터가 부화하면 곤란하니 일정 수량 이상이면 부패한 것부터 태우도록 설정해놓고
근처엔 전기 지짐이도 건설해줬어.
과성장 토양을 만드는 동안, 대용량 투입기를 묶음 투입기로 교체해줄거야.
교체 기준은 다음과 같아.
1. 묶투가 집는 대상이 썩지 않아야 함.
2. 묶투가 집는 대상이 한 종류여야 함.
둘 중 하나라도 해당 안 되면 공장이 멈출 가능성이 너무 높아.
회로로 하는 방법도 있기야 있겠지만 아직은 굳이 필요 없어.
과성장 토양으로 유마코 농장을 확장해주자.
이 이상 확장해봐야 쓸데없이 적만 늘어나니 여기서 스톱.
이제 아퀼로행 우주선을 준비해주자.
대충 건설과정은 생략한 아퀼로행 우주선이야.
내행성용 우주선이랑 다른 점은 뭐가 있냐하면
대형 소행성을 부술 로켓 포탑.
필터를 걸어놓지 않으면 로켓이 남아나지 않으니 필터는 필수야.
내행성용은 택시로 만든 거라 속도를 중시했지만, 이건 아니야.
괜히 빠르게 가려다가 우주미아가 될 수 있으니 속도 제어 회로를 설치했어.
소행성 비율을 조정해주는 공장도 건설해줬고
태양력 대신 원자력을 이용하는 점도 내행성 우주선이랑 달라.
태양력을 쓰라면 쓸 수는 있겠지만... 그건 예능 빌드라 생각함.
내가 봐도 개짜치는 벨트 압축용 묶투...
하지만 있고 없고 차이가 은근 큼.
나중에 핵융합로 뚫고 제대로 우주선 만들면 그땐 더 예쁘게 지어볼 생각이야.
이제 아퀼로 준비 물품을 싣자.
어차피 글레바는 아퀼로랑 가까우니 조금 부족해도 상관 없어.
다음엔 마지막 바닐라 행성 아퀼로에서 보자.
1Mespm이 아니라 1espm이라닠... 그리고 아퀼로 물자에 난방타워가 없다.
앗아아... 수정함
바이터 우선순위는 생각 못했네. 포획 갈겨 놓고 레이저 설치 했는데..보면 볼수록 사이즈가 대단하다...
저도 첨엔 그랬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