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바 그리드는 몇번 봐도 자기만족이 엄청나서 멍하니 보게되는데
기차를 통한 선입선출관리는 너무 환상적이야
상차 하차 과정을 통해서 농장에서 수확한 열매들을 1사이클 단위로 묶어서 선도를 예쁘게 묶어줌
각 농장에서 일정량만 수확해서 빅딸배(기차)를 호출해서 1사이클 분량을 실어감 과수확하지 않도록 회로로 조절
그렇게 각 공정 그리드로 가기전에 잠깐 대기하는 시간을 가짐
유동량 조절은 이 기차숫자를 조절해서 적절한 대기시간을 가지게끔 관리하면됨
각 그리드가 열매를 요청하면 대기중이던 빅딸배가 가서 공급해줌
만약 유통 조절에 찐빠가 발생해서 대기중이던 빅딸배화물에 열매가 썩으면 딸배가 자동으로 전부 하수구 역에 가져다 버림
작동되나 확인해봤는데 인터럽트가 실시간으로 화물을 체크해줘서 [ 부패물질 > 0 ] 이 조건 하나만 걸어도 되더라
근데 유통량 조절잘하면 쓸이유가 없음
그리드 몇개를 묶어서 리턴시킬 씨앗을 집합시키는 씨앗 저장고임
잉여 씨앗을 태워버리고 겸사겸사 그 잔열로 짜바리 발전도 하고 있음
2~3개 저장고를 분산시켜놔서 한곳이 찐빠나도 다른쪽이 대체해서
씨앗문제로 농장이 가동 중단 되는 경우는 없었음
각 농장별로 씨앗 요청역을 배당해서 씨앗이 모자르면 씨앗을 배민 주문해서 빅 열차딸배 부름
빅딸배가 배달해주면 각 농업타워로 드론딸배가 배달해주는 구조
모든 요소를 구석구석 써먹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공장구조임 ㅋㅋ
글레바가 ㄹㅇ 어려운만큼 계획한대로 잘 굴러가면 만족도 큰듯 무한 자원에 부산물 다 태우면 뒤처리까지 깔끔한게 매력적임 풀고라 죽어
ㄹㅇ 풀고라 디져
난 생산모듈+속도비컨 맛본 이후로 현타와서 걍 실압공 지어놓고 드론으로 굴렸음 갠적으로 기차가 멋있긴한데 안에서 열매썩는다고 생각하면 찜찜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