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풀고라 인프라를 깔았는데
스시벨트 기반 고철갈갈이들이 전부 6줄 벨트로 들어오고 모든 찌꺼기가 전부 분류돼서 나가는 방식임.
뭔가가 소모가 잘 안되면 스시벨트에 그 항목이 계속 쌓이게 됨
모든 생산물이 깔끔하게 소모가 돼서 돌아오는 벨트엔 결국 아무것도 남지않는 깔끔한 엔딩이 목표였음
하면서 재밌었던 건 전체적인 벨트 색깔을 딱 보고 아 뭐가 쌓였구나 바로 알 수 있었던것
톱니 : 엔진 공장이랑 터빈, 화방포탑 전설작 만들었더니 싹 없어짐
파칩/저밀구 : 빨칩이랑 같이 분해해서 품질모듈3 전설작에 싹 박았더니 깔끔하게 없어짐
고체연료 : 석탄이면 플라스틱같은데라도 쓰겠는데 로켓연료 업사이클링을 깔아도 도무지 줄어들 생각이 없어서 그냥 차에넣고 밀어버리는 게 답이라는걸 깨닫는데 몇시간 정도 걸림
돌 : 매립만들어서 수출할 생각도 해봤는데 그짓을 하느니 다른 좋은 수급처가 많아서 그냥 매립만들어서 고체연료량 같이 차에 넣어버림.
얼음 : 이놈도 난방탑에 로켓연료 때려넣고 터빈까지 돌려도 답이 없어보여서 그냥 다 갈았음. 사실 발전도 터빈이 공간을 너무 많이 먹어서 좀 맘에 안듦
홀뮴 : 당연히 1%짜리인 홀뮴은 남을 일이 절대 없을 줄 알았는데 아퀼로 갔다왔더니 벨트가 연분홍색인거 보고 식겁함. 쌓인 홀뮴은 전자기공장 업사이클링 만들었더니 싹 없어짐
건전지 : 홀뮴을 해결했더니 건전지가 쌓이기 시작해서 축전지 업사이클링 라인 늘리고 레이저포탑 업사이클링 깔았더니 싹 없어짐
지금으로서는 어디가 재료딸려서 막힘 >> 고철을 더 갈아 >> 또 뭔가가 쌓이는 미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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