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탐모 2.0 호환 업데이트 공개 > 공식 품질 모드 호환 안 됨, 모드단에서 설치 막혀있었음.




누군가 quality se fork 모드 업로드 > 모드 이름이 달라서 호환 가능. 당연하게도 밸런스는 개나 줘버린 상태.




우탐모측에서 인지 후, 잠수함 패치 1 진행 > 모듈에 grease 어쩌고 하는 아이템을 추가함. 원유로 만드는 간단한 아이템이지만 품질이 무조건 일반 품질이어서, 고품질 모듈 생산을 확률에 의존하게 함.




잠수함 패치 2 진행 > 퀄리티 모드가 인식되면 퀄리티가 있으면 안될법한(모듈, 격납고 등) 템을 손에 들면 품질 검사 후, 강제로 일반 품질로 되돌림.




잠수함 패치 3 진행 > quality se fork 모드가 감지되면 로딩중에 경고창을 띄우고 강제로 멈추게 만들었음. 품질을 쓰려면 모드 파일의 의존성을 직접 수정한 뒤, 공식 품질 모드를 쓰라고 하는 내용. 추가적으로 심층 파편같은 일부 아이템들에 대해 재활용기 레시피를 제거해버림.




위와 더불어 이미 사용중인 품질 모듈들을 전부 일반 품질로 되돌리는 코드를 추가함 <<< 이게 굉장히 괴악한게, "모든" 모듈이 들어갈 수 있는 기계들에 가상의 전선을 연결하고 그걸 한 표면에 전부 모아서 일정 시간마다 검사를 한 뒤, 내부에 품질 모듈이 있으면 강제로 일반 모듈로 되돌림.

문제는 전수조사를 1초인가? 마다 하기 때문에 렉 스파이크가 생김.

더 큰 문제는 품질을 빼거나 품질 모듈을 허용하는 옵션을 켜도 표면이 이미 생성이 된 상태라서 계속 렉이 걸림. 우탐모 버전을 낮춰도 안됨.




우탐모 디코에서 누군가 품질 관련 패치 노트도 써달라고 요청하자, 해당 부분을 수정한 것으로 추정되는 모더가 "품질 모드는 우탐모와의 밸런스가 맞지 않으며 같이 플레이하기 적합하지 않습니다" 라는 답변을 남김. 패치노트랑 그거랑 뭔 상관이야 대체...?




아무튼 우탐모+품질은 당분간 함께 즐기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우탐모측의 병적이라고 해도 될 수준의 품질 배척 노선을 보면 모드 직접 수정 말곤 0.7 기준으론 영원히 같이 못 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