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 어제 새벽에 우주선 만들면서 불카누스 가야지!
하고 신나게 우주선 만들고있었는데
이놈이 얼음이 부족해서 흰팩을 못만들고 있더라.. 이미 벨트위는 꽉 차있고..
사실 그 전부터 나는 설계가 잘못되어 있었음
우주선을
1.행성왕복용
2.흰색과학팩용도
이렇게 투트랙으로 가야했는데 멍청하게 저걸 합쳐서 다닐생각을 했다
하이튼 각설하고
이게 진행중인 우주선 모습이다.
위쪽엔 철과 탄소 얼음을 만들어서 벨트위로 보내는 작업을 했는데..
엔진연료?? 이걸 만들려고 보니 얼음과 철 탄소가 다 필요하더라.....
그래서 다시 라인을 만드는중;;
처음에 벨트 위에 얼음이 안쌓이고 철이랑 탄소만 쌓여서 해결방법 질문했었는데
어제 새벽에 한분이 오셔서 문제풀이 형식으로 이해과정과 심화과정의 회로사용법을 알려주셨고
배운대로 내 저장파일로 돌아와서 혼자 해냈다.
수집기에 얼음만 수집하라고 떠있는거 보이제? 나도 이제 회로 마스터다.
결국 지금의 우주선은 초반용으로는 크기도 너무 크고 출발하는데 들어가는 에너지자원이 너무 많이 필요해서
우주선을 다시 만드는걸 추천해주셨으나
난 그냥 이걸로 해볼려고....
완성되면 후기 다시 써볼게
나는 초반에 과학팩과 이동 겸한 우주선도 꽤 선호함. 고정식 우주선은 얼음 수집량이 너무 부족해서 이동시키는게 더 수집량이 많아지니까... 물론 이동에 연료(물, 즉 얼음)을 소모하긴 하지만 저속으로 살살 움직이면 소모량은 억제하고 공급량은 늘릴 수 있음.
동감. 나도 그런이유에 더해서 우주선목록이 난잡해지는게 싫어서 우주과학팩은 모든 우주선들이 각자 생산하도록 함.
저게 첫 우주선이면 ㄹㅇ 재능있다
처음 할 때 이렇게 크게 지을 생각조차 못했는데 사람이 크네요
우주선에 전신주 있는거 내가 잘못본건가
우주팩부터 엄청크게지었네.. 우주팩생산 같은 경우 나우비스 상공에 여러개 짓는게 편하긴한데.. 저정도 크기면야 방어타워와 연료 생산엔 문제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