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처음에는 과학팩 만들고 버려지는 나머지 자원이 아까우니까 다른 행성에 갖다주자 알뜰하게 재활용하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을 하거든


근데 그게 쌓이면 점점 본말전도가 됨 홀뮴이 너무 많아서 부산물 재활용이 잘안되네... 홀뮴으로 꽉찼는데 품질아이템이 너무 적게 만들어지네...


옳지! 홀뮴을 갈면 부산물이 더 많이 나오겠다!


실제로 엔딩전후 초기품질작 단계에서 홀뮴 가치가 좀 많이 낮음 홀뮴으로 만들만한게 전자기공장이랑 과학팩이랑 테슬라터렛 정도인데그렇게 막 소모량이 격렬한 것도 아니고


연구도 파칩생산성이나 고철생산성만 줄창눌러놓을수도 없고 홀뮴이 생각보다 되게 엄청 쌓임


오히려 홀뮴이랑 같이 나오는 11종의 부산물이 더 맛있을 시기임 품질 품질모듈같은게 당장 필요한데 품질작이 어지간히 자원 흡입기라서 홀뮴이 방해가 됨



이건 메가베이스 단계에 들어가야 해결됨 메가베이스를 하면 갑자기 홀뮴 가치가 치솟아서 고철 녹벨 10줄을 갈아야 겨우 홀뮴 노벨 1줄이 나오고


나머지 부산물들을 뭐 쌓아놓고 알뜰하게 써먹을 새도 없고 또 막상 쌓아봤자 이미 소행성 카지노 갖추어져 있어서


결국 마지막에 가면 풀고라 품질작을 안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