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바에서 난방타워를 사용중인데
난방타워는 부패물질 소각 + 발전의 용도로 사용중임
문제는 부패물질만으로는 온도 유지가 어려워서 발전 시설이 마비되고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로켓 연료도 같이 넣어주면
로켓 연료 태운다고 부패물질 소각을 안 해서 공장이 마비됨
가장 쉬운 방법은 발전용 난방타워와 소각용 난방타워를 분리하는 것이지만
그냥 내가 압축병에 걸려서 하나의 난방타워로 2가지 역할을 수행하게 만들고 싶음
조건 :
1. 난방타워의 온도가 600도 이하로 떨어지면 투입기가 로켓 연료를 1번 옮긴다.
2. 로켓연료 생산 기지와 난방타워 사이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투입기가 연료를 옮긴 뒤 비활성화 되어서 기다려야 함(안 그러면 계속 투입해서 부패물질 소각이 막힘).
3. 난 이것을 타이머 사용해서 해결하려고 했음. 투입기가 옮긴 연료가 난방타워에 도착하기까지 1분이 걸린다면, 온도 채크를 1분 간격으로만 진행하도록.
그렇게 만들어본 게 이것
1번 수량 비교기 : 타이머
항상 '고온' 신호를 출력하다가
일정 시간(600틱)마다 '온도 채크' 신호를 1틱 동안 중단함.
2번 수량 비교기 : 온도계
내가 원하는 난방타워의 온도에서 '고온' 신호가 꺼진다면 '연료 투입' 신호를 1틱 동안 출력함
투입기 : 투입기
'연료 투입' 신호가 1틱동안 들어오면 로켓 연료를 한번 옮기고 다음 신호가 들어올 때까지 비활성화 됨.
이걸 의도해서 만들었는데
투입기에 1틱동안 신호는 잘 가지만, 투입기가 움직이지는 않는다.
뭐가 문제인 걸까?
아래 있는 글에서는 1틱동안 신호 받아도 투입기는 끝까지 움직인다던데
내 투입기는 안 움직임 ㅠㅠ
밑글에도 댓글 달아놨지만 집는곳이 벨트라서 그럴거임
아... 밸트와 상자의 차이였구나 엄청 사소한 거였네ㅋㅋㅋㅋ
상자로 바꾸니까 바로 해결됐다ㅋㅋㅋㅋ 고마워!
@교단 이미 잡은 상태-신호가사라져도 끝까지 일을 수행함 잡을려고 시도하는 상태-신호가 사라지면 집다가 말음 상자니 공장에서 집는경우는 1틱만에 즉시잡혀서 문제가 없지만 벨트에서 집는경우는 집는데 여러틱이 소요됨
그냥 궁금한건데, 상자에 로켓연료 집어넣는걸 온도 600도 미만일때 1개만 넣게 하면 안되나? 결국 상자에 로켓 연료가 없으면 투입기가 동작을 어짜피 안할거잖음 타이머까지 필요한 문제인건가 싶어서
그니까, 발전을 위한 로켓 연료를 넣고 나면 온도가 올라가니까 벨트 -> 상자 -> 난방타워의 순서에서 벨트 -> 상자를 온도 낮을때로 설정함으로써, 온도가 높으면 상자가 공백인 상태로 유지해서 상자 -> 난방타워의 투입기가 작동할 여지를 주지 말자 이런 말임
왜 벨트로 1분거리에서 떨궈놓고 타이머를 재는거임 걍 연료를 소각로 코앞에 두면 안됨?
그냥 로켓연료를 빼고 부패를 무한증식 시키면 어떨까? 부패 소각만으로도 발전기가 멈추지않는 깨끗한 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