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탐 천시간 넘게 하고 엔딩도 몇번 봤으면서
한번도 공해를 키고 한 적이 없었음
적이 밀고 오는게 싫어서는 아니고,
걍 바이터나 스피터나 생김새가 너무너무 징그럽고, 산란장은 더더더 불쾌해서... 안마주치고 싶었음
그래도 한대로 한 놈이 저걸 안한단게 양심에 찔리니까 철도세계에서 행추모 라이트(+뮬루나)와 함께 공해키고 하는 중임
일단 놈들이 오기 전에 내가 먼저 제압한단 태도로 공해 다을락 말락한 청크에 산란장 있으면 산란장 전부 부수는 식으로 진행중임
어떻게든 해냈긴 해냈는데 벌써 진화요인 0.88까지 옴 아니 썅
산란장 쳐 부수고 다니니깐 0.88이라기엔 진화요인에 공해가 91퍼로 압도적이더라...
벽 안 둘렀냐고 묻는 다면 워낙 철도길 까는 걸 좋아해서 항상 확장성을 염두해두고 있어서 그럼...
그리고 지금 맵에서 절벽이나 지형이 애매해서 벽두르기 좋겠다 싶은 곳이 얼마 없음
그래도 스파이더트론 부대 동원하면서 딸깍하면 되겠거니 했는데
명예의 은하계보면 다들 벽 둘둘인거 보니 저것도 한계가 있나 싶었음.
그래서 질문하고 싶은 게
공격적 플레이 방식은 나중에 한계가 옴? 만리장성 두르는게 훨씬 편함?
어지간해선 대형뜨기전에 벽치는게 좋고 수비는 군사팩 이후 화방만 열려도 엄청나게 안전해져서 굳이 막 선제타격 빡빡하게 안해도 되긴해
벽치고나서 갇히는것도 아닌게 원전이후로는 전기 무한이라 봐도 되니깐 레이저로 토벌해도 되고, 나중엔 대포도 있으니깐 필요한만큼 밀어버리고 벽 새로 세운다음에 내벽을 허물면 됨
화방은 연구도 많이 진행했긴 했는데 석유패치가 너무 애매하고 지금 공장꺼 굴리기에도 바쁘다... 아무튼 ㄳㄳ
@ㅇㅇ
https://mods.factorio.com/mod/TjCuteBiters
@ㅇㅇ 바이터 싫으면 이거써봐 귀여움ㅋㅋ 모드설정에 얼굴없애는것도 잇을거임
유저가 한계가 와서 그냥 벽 둘둘 대포 뿜뿜하는걸로 귀결됨
ㄹㅇ 한계 오긴 하더라...ㅎ
철도세계면 스파이더트론으로 매우 넓게 정리하면 어느정도 이상 수준 되면 공해 확산이 정체되기 마련이고 벽 안쳐도 가능. 쟤들이 확장을 안해서 일반 세팅이면 그냥 벽치는게 나은듯
글레바 얼른 갔다와야겠다
지뢰를 5줄씩 빽빽하게 박아두니 벽까지 다가와서 때릴 일도 없던데
경험상 공격적 방식은 10-15시간 안쪽에서만 의미가 있는듯. 이후로는 방어벽 둘둘 -> 대포설치 이게 최고임
나는 공격적 방법의 의의를 방어선 확보를 위한 밀어내기로 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