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고라에서 저밀구가 너무 남고있어서
빠르게 없애는법 말고 (그것도 필요하지만 그건 최후의 수단이고)
뭔가 다다익선인 물건으로 변환시키는 신박한 레시피 없을까
이미 전설 저밀구는 충분한 상황이라 단순 업사이클은 의미가 없고
업사이클로 부산물이 유의미한게 나와야 하는데, 레시피들 들여다봐도 그나마 전설철판 정도...?
지금 생각하는건 소행성수집기 업사이클에 투입해서 전설모터를 부산물로 얻고 전설모터는 전설드론 재료로 활용하면 전설 철판을 조금 절약할 수 있으려나 싶은데
솔직히 그냥 깡으로 만드는것보다 엄청 효율적인지 잘 모르겠음. 전설 철판도 부족한건 아니라서...
쌓여있는 재고가 그냥 없애버리기보다 뭔가 공장 세팅해놓고 방치해두면 서서히 유용한 무언가로 바뀌는 그런 레시피 공정 없나 고민중인데, 역시 그냥 버리는게 답인가 고민이 되네
곧 저밀구가 천만개를 넘어가는데 그 전에 해답을 찾아야함...
우주에서 방해석 떨구고 저밀구 업사이클 ㄱㄱ 갈아서 나온 플라스틱 > 저밀구, 구리판 > 구리선 > 갈갈 > 구리판 반복, 강철 > 강철상자 > 갈갈 > 강철 반복
없애는 방법 말고 유용한 무언가로 만드는법 필요해 ㅠㅠ
유용한 무언가가 없으니까 남는거라 없애는게 맞아..
@ㅇㅇ 진짜 없는거 맞아? ㅠㅠ 내가 고민해봤는데 없는것같아서 혹시 집단지성은 내가 모르는 무언가를 알고있나 궁금해서 물어보는거긴해
놀랍게도 진짜로 없음. 그나마 우주선 제품들 전설 업사이클 하는 정도인데 풀고라면 자칫했다가 자원 불균형 일어나기 쉬워서 그냥 자체적으로 업사이클 되면 그게 젤 편함. 아님 없애거나
@ㅇㅇ 하... 어차피 강철이랑 파칩도 남고있어서 전설화물창고 정도면 비율 안깨질것 같기도 한데... 쓸모가 별로 없다는게 문제네 그나마 드론이 다다익선이라 전설모터라도 건지면 좋으려나 싶어서 생각한게 소행성 수집기인데, 전설배터리를 위한 전설철판을 외부공급에 의존해야하는게 좀 그러네 못할건 아닌데 그거 할바에 그냥 깡으로 만드는게 낫나 싶음
@로그에이전트 그럼 저밀구 갈갈해 나온 전설철판 구리판으로 전설배터리 만듬 안됨?
@팩붕이4(175.202) 플라스틱은 없애고
저밀구 갈면 철판이 아니라 강철나올텐데? 그리고 비율도 구리가 20개 들어가니까 균형이 안 맞음
천만개면 진짜 상자에 넣고 터트리는게 낫다 ㅋㅋㅋㅋ
낭비는 죄악이라는 나의 낡은 사고방식이 이 사단을 만들었음... 농업팩같은건 썩으면 없어지는거라 남는거 갈아도 죄책감이 덜한데 저밀구는 비싼 물건이라는 옛날 사고방식이 남아서 모으다보니 이 사단이....
천만개면 최후의 수단좀 써라
나우비스 리모델링 끝나면 각 행성별로 다시 순환 리모델링 갈껀데, 그때까지 답 못찾으면 그래야겠음
그정도면 나우비스 글레바 불카누스에 300만개씩 보내서 그동네 자원이나 아껴주자
그동네들도 이미 경이로운 속도로 찍어내는 공장들이 널려있어;;
@로그에이전트 일단 아퀼로로 보내주고 풀고라에서 보내주는 저밀구가 모자랄정도로 극저온과학팩을 마구마구 뽑아내기
@ㅇㅇ 극저온과학팩은 저밀구 안먹자나
@로그에이전트 로켓쏠때 먹자나
@ㅇㅇ 그거 눈꼽만큼 먹음... 이미 풀고라가 아퀼로 전담마트인데 로켓생산성 생각하면 로켓한발에 열개나 먹으려나...
@로그에이전트 극저온팩 5억개 만들면 되겠다
걍 다른 행성들에 보내주는 게 최선일듯? 어차피 로켓생산성도 겁나 찍어서 발사비도 별로 안 비쌀거 같은데 ... 근데 생각해보니 저밀구 생산성도 겁나 찍혀있어서 저밀구가 안 비싼 거 아뉴?
그니깐 보낼생각을 안하는거 풀고라에서 남는 자원으로 노랑팩 만들어 쏠 생각까지 해봤는데 그거 수송하려고 허브에 부담주고 꺼내서 연구소 넣고 하는것보다 나우비스에서 찍는게 싸고 간편하다는 결론에 도달
놀랍게도 폐기처분이 최고의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임
젝일ㅠ
그 정도의 시점이면 일반 저밀구로 할 수 있는 걸 다 했다고 봐야되지 않을까... 과잉생산된 건 더이상 용도가 없고 다른 아직 유용한 자원의 생산을 막아대는 쓰레기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