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뭐가 필요하고 뭐가 불필요하며


무슨 재료를 갈아서 뭘 만드는지를 아는 게 제일 중요했음


걍 벨트를 싸그리 갈아버려도 되긴 하는데


나처럼 '우리재료 못버려!!' 이러는 사람들 한정으로는


모든 재료들을 싹다 업사이클 돌리는 방법까지 깨달아야 완성되네


문제는 홀뮴인데.... 우리 홀뮴 못버려 ㅠ.ㅠ....


어뜩하지




근데 솔직히 아직도 생산라인 규모를 얼만큼 잡는 게 적당한지 이게 감이 안온다.


대충 적당히 큰 섬 하나 잡아서 스시벨트 돌리고 물 -> 홀뮴용액 -> 홀뮴판


이런 식으로 순서대로 쌓아나가는 것 밖에 못함.


섬 별로 나눠서 기차돌리는 건 할 수 있겠지만 상하차역 짓기 귀찮앙...


어느 정도 규모를 돌려야 어느 정도 싸팩이 뽑혀나오고


이 정도 생산량이면 업사이클(및 폐기) 규모는 어느 정도 잡아줘야 하고


이런 게 아직 감이 안온다.


하다 보면 실력 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