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재작년인가 py연재를 보고 꼴려서 시작한 py

너무 생고생을 하기는 싫어서 과학팩 자동화만 시키기 위해 건물이나 모듈은 모두 creative 모드로 만들고 대신 연구한 만큼만 쓸 수 있도록 했다.

그래도 creative모드까지 적용했는데 hard정돈 해야하지 않을까란 생각에 py hard로 진행(이것 때매 꼬접마려운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었음)

추가로 광석 배달이 싫고 예쁘게 하고 싶어서 자원 패치 정리기로 자원 옮기기, 밥 인서터(대각선, 90도 움직임은 안 예뻐서 긴 팔 대체, 거리3 긴 팔 용도로만 사용), 적재기, cybersyn, py용 기차crane 등등을 썼다.


이제 연구 반절..


yafc로 보라팩을 찍은 모습이다. 쉬운거 부터 차근 차근 만들어보자. (전 과학팩 만들면서 만들었던 것은 내용에 넣지 않았다..)

이 중 저 초록색 동그라미인 핵 시료는 화학팩 만들 때 만들었다. 물론 요구량은 3~4배이다


우선 제일 간단한 코팅된 컨테이너 

그냥 재료만 모아서 다 조립하면 끝이다.


저 컨테이너로 연료봉까지 만들기 때문에 조금 더 복잡하긴 하다.

저 아이템 하차역에는 13종류의 아이템을 다중하차한다.


다음은 특수 소형 부품이다.

바닐라에서 초칩>빨칩>파칩이 되듯이 소형부품에도 소형부품>고급 소형부품>특수 소형부품이 된다.

물론 초칩 빨칩 파칩에 해당하는 것도 따로 있다..

벌써 사진 한 장을 넘으려고 한다.

아직까진 간단한 축이다.


다음은 톨린이다.


저 익숙한 로켓 발사대는 뭐지? 그렇다 py에서도 로켓을 쏘게 되었다. 


나름 2.0 반영이라고 로켓발사 후 화물착륙패드에서 아이템을 받는다.

로켓 발사하고도 연구는 반절 밖에 끝나지 않았다!


다음은 가돌리늄 금속

그냥 희토류 광석만 가공해주면 된다.

부산물인 흙탕물은 hard이기 때문에 당연히 못버리고 나무 키우는데로 다 보낸다.

우라늄 광석은 우라늄, 플루토늄 단지로 보내서 소모시킨다. 


단지 연료(활성탄이나 숯)도 먹는데 매우매우 느린 생산 속도를 보일 뿐이다. 초당0.021개 생산에 건물 0.74개가 말인가?


이제부터 진짜 어려워진다.

너무 너무 길다.

저 첨단 회로 기판이 바닐라의 파칩에 해당한다.

이걸 다 보는건 지루하고 의미도 없으므로 들어가는 재료만 간략?하게 보여주겠다.



봇을 안쓰고는 정말 못하겠다.

평소에도 봇 플레이는 좋아하지 않는데 쓸 수밖에 없었다.




중간 중간 시계표시가 보이는가? 저것은 부패한다는 의미이다.

이런 부패 물질들 때문에 한 곳에서 쌓아두면서 만들 수 없고 필요한 만큼 바로 소모되게 회로로 조절하면서 만든다.


이제 마지막 하나만 남았다.


역시 동물을 안 키울 수가 없다.

부패도 많고 공간은 엄청 차지한다.





드디어 모든 재료를 다 모았다. 이제 모두 합쳐주기만 하면 완성!


이렇게 만든 과학팩은 연구소에서 연구된다.

중간 중간 빨간 실린더는 통속의 뇌라고 py 연구소 전용 생산모듈 같은것이다. py는 연구소가 신호기가 먹히지 않는다.. 

근데 저거 만드는데 재료 너무 많이 들어가서 가끔 밖에 작동 안함


이렇게 해서 총 과학 생산량은??



그만 알아보자


총 공장 전경



지쳐서 다른 게임을 하고 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