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로 해봐야 게임의 기본 매커니즘을 알기 쉽고


오류가 나거나 뭔가 이상할때도 오류도 적고 이상한거 원인도 알기쉬움


특히 나중에 모드를 쓰더라도 문제 원인을 알아채기 상대적으로 쉬움


에러 났을때 바닐라에서는 문제없던거면 모드 문제인거니까




그리고 공략 안보고 하라고 하는건 


처음 하는 입장에선 이 게임이 일종의 퍼즐이고 문제해결인데


공략보고 하면 답지 보고 하는거랑 같은거잖아



물론 나중가면 그 답지가 전부 머리에 있어서


게임의 장르가 물류관리나 그런식으로 변경되긴 하지만


고유한 첫 경험인거라 그걸 잃어버리는게 아깝다는 개념임




물론 각 개인별로 추구하는게 다르니까 강요는 할 수 없는데 뭐 그렇다고


나는 저거때문에 뭔가 크게 바뀌면 바닐라로 해보고 그러긴 하거든






Ps. 곰방대 든 할아버지의 첫 경험을 말하면


보일러는 1×1사이즈로 물의 온도를 15도에서 100도까지 올려줘야 했고


방향성도 없어서 직렬로 21개 깔아서 물온도 올려서


뜨거운물을 그대로 발전기에 꽂으면 전기가 나왔고



로켓발사대는 그래픽이 없어서 하얀 박스였고


나중에 그래픽 생긴뒤에도 9×10 사이즈여서 회전 안됬었고



바이터를 잡거나 둥지를 까면 외계 아티팩트가 나오는데


이 아티팩트를 넣어야 과학팩4를 만들 수 있고....



스팀에서 안팔아서 공식홈 가서 샀어야 했고


가장 비싼거 샀으면 게임 내에 이름 적을 수 있어서


지금도 게임에서 내이름 가끔 나오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