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서 본 팩붕이는 1.0시절 바닐라에 기본으로 로켓을 쏘아 올렸다가 결국 원주민과의 끝없는 방어전은 별 취향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고 적 설정을 OFF로 돌려놓은 쫄보에
겜에서 허투로 보내는 시간을 줄이겠다는 명목하에 '텔레포트'모드를 비롯한 각종 편의모드를 설치해서 써버린 야매 공장장임을 명확히 함.
심지어는 이새끼 중간에 에디터모드도 썼음.
우선 요게 본인이 쳐써댄 편의모드들.
우선 시작지역 전경.
보면 알겠지만 그냥 무난하게 다이소 깔고 본격적인 확장 준비를 하던 흔적이다.
사진에서 특이하다면 특이하다고 할 수 있는점은 요 친구들인데,
이건 심층채광모드에서 나온 모호채광드릴로, 자원이 고갈된 지역에 남아있는 흔적(?)에다 설치해서 추가 무한자원을 뽑아낼 수 있는 설치물이다.
사실 이거 써보고 싶어서 자원설정 기본으로 했다가 드릴 연구도 못했는데 툭하면 자원 고갈되어 생산량 떨어져서 존나 후회했다.
다음은 기초 발전소 및 초기 연구단지.
지금은 연구단지를 다른곳으로 옮겨버려서 흔적만 남아있지만, 본격적으로 확장을 시작하기 전, 기초 연구를 든든이 해주던 곳이다.
그리고 여기서 생산한 전력으로 초기 추락지역과
요녀석을 돌렸다.
얘가 뭐냐고?
이 발전소를 돌려주는 석탄 광산이다.
근데 발전소 돌리는 석탄광산은 기본적인건데 왜 호들갑 떨고 지랄이냐고 한다면,
요녀석과
요 녀석의 전력 라인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나는 구분을 위해 전선의 종류를 다르게 해서 서로 겹치지 않게 신경 썼음.
이렇게 하면 장점이 뭐냐면,
이후에 메인버스를 생각 없이 확장하다가 전력이 부족해질 경우, 보통은 석탄 광산 돌릴 전력도 떨어져서 발전소 먹여줄 밥도 생산량이 떨어져서 블랙아웃이 오는데
이렇게 이원화를 해버리면 메인버스의 전력이 부족해지는 상황이 오더라도 초기지역 석탄 광산이 고갈되기 전까지는 절대로 블랙아웃이 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메인버스의 전력과는 상관없이 이건 초기 지역의 발전소 전력으로 돌아가는 석탄광산이기 때문에 메인버스의 전력부족사태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메인버스를 가동하기 위해서 각종자원들을 4줄씩 뽑아 올리고
메인버스용 다이소를 만들었음.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초반지역을 유기하고 메인버스 위주로만 확장하기 시작.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연구단지를 지었음
특기할 점이라면
후일의 화물착륙 패드를 통한 로켓물류로 들어오는 과학팩을 위해 로보포트의 최대거리만큼 오른쪽에 여유 공터를 안배해 놓았다는 점과
유통기한이 있는 농업과학팩을 위한 라인과 폐기물 처리장을 처음부터 구상해놨다는거임
거기에 뭐가 또 하나 있다면
요런식으로 메인버스와 역행하는 과학팩 전용 통로를 따로 구비해둬서 도로도 닦고 기준점으로 삼았다는거.
이후에는
교외에서 초록과자를 4줄x2 씩 막힘없이 뽑고
이걸 메인버스로 가져와서
빨간과자 한줄(생산량 막힘없음)과 파란과자 한줄(생산량 부족함)을 메인버스에 올림
여기서 빨간과자 파란과자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석유가 필요한데
이건 정유단지 1과
정유단지 2를 써서 해결함
여기서 정유단지 2는 원유파이프 허용량 1200/s를 막힘없이 처리하는 기준으로 지었다.
여기서 석유 처리에 필요한 물은
걍 워터필 모드로 우물 파서 해결함 ㅋㅋ
저번 우주시대 1회차때 해보니까 바다 <- 이새끼도 공장확장에 존나 방해되더라고 그래서 시작설정에서 걍 물옵션 꺼버리고 워터필 모드 설치했음
유체 막히는거 방지는 이런식으로 저장탱크에 회로를 걸어놔서 상위 유체 탱크가 가득차면 하위 유체로 정제하는 공정을 만들어놨는데
그러면 마지막 석유가스가 남아돌아서 막히면 어카냐?
그렇다고 무지성으로 유체가 가득찼다고 연료로 만들어서 태워버리면 낭비일텐데...
...의 해답은
요렇게 펌프와 각 저장탱크들을 회로로 걸어놔서
요런 조건으로 상위 유체 중 하나라도 탱크가 가득차있으면 석유가스는 분해 안하게끔 회로를 걸어놨음
이렇게 해서 남는 석유가스를 고체연료로 바꿔 태워버리는 공정을 만들었는데
이제보니까 나 글레바 뚫어놓고도 아직 난방타워 안달고 임시땜빵상태 그대로였네...
ㄱㄷ
해결!
다음은 원자력과 로켓을 위한 3차 다이소 센터를 만들었고
사실 여기서 보면 알겠지만 모든 공정에는
투입하기 전에 모두 라인밸런서를 거침...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병신새끼가 저기 초록과자 투입라인에 라인밸런서를 빼먹었네...
(편안)
다음으로는
로켓 발사센터를 만듬
이 또한 착륙패드와 마찬가지로 로보포트 최대거리만큼 공터를 만들어서 나중에 확장하기 위한 여유공간을 뒀음.
이후로는 우주시대 1회차때 만들었던 네모네모 cpu우주선의 구조를 보완해서 만든 우주과학팩 공장을 올려서
원자력 관련 연구를 끝마친 뒤에
크고 아름다운 원자력 코바렉스 처리공정을 만들었지롱
근데 글레바 갔다오니까 238라인은 왜 막혀있냐;;
해결하는 김에 라인밸런서까지 낭낭하게 넣어줬다.
다음에는 크고 아름다운 십자형 원자력 발전소와
마르지 않는 235 라인에 합당한...
아니 시발 글레바 갔다오니까 238라인에 235 섞여있고 개지랄났네 저거
"주체의 핵탄"
아 적옵션 꺼놓긴 했지만 핵폭1탄은 못참지 ㅋㅋㅋㅋㅋ
이후로는 별거 없음.
1회차때 썼던 네모네모 CPU우주선의 정신적 후속작인
팔각팔각 다이아 우주선을 만들어서
바로 글레바로 갔으니까.
글레바 이야기는 다음 편에...
겜 재밌게하네ㅋㅋㅋ 잘봤음
스케일 졸라 큼직큼직 시원시원해서 좋다 ㅋㅋㅋ
심층채굴 저거 모호 말고 다른 채굴기로 덩어리로 캐서 화공에서 황산으로 조지면 80개씩 나오는데 효율 ㅅㅌㅊ
그거 불카누스 가야 연구 열리는갑드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