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옆동네 다이슨스피어도 다크포그 이전에는 겜에 적 좀 만들어달라는 여론이 많았는데
막상 나오니까 재미없다는 여론이 지배적임
물론 이건 다이슨스피어 다크포그가 순수하게 재미가 없는게 큰 문제긴 한데
거기는 팩토리오 바이터랑 다르게 잡으면 고티어 공장을 만들 수 있는 보상을 줌 심지어 무한히 나옴
근데도 재미없다고 끄겠다는 의견이 많음
팩토리오도 바이터가 재밌냐면 사실 좀 회의론이 많은 편이잖아
없으면 루즈하긴 한데 있다고 극적으로 재밌어지진 않고 초반에는 귀찮고 후반에는 샌드백인
근데 없으면 또 적 좀 만들어달라고 하는 거 보면 확실히 적세력 자체는 수요가 있는 것 같은데
공장겜에서 적세력을 재밌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아니면 긴장감을 조성하기 위한 방법이 꼭 적세력이어야만 할 필요가 있을까? 예를들면 천재지변이나 고장 같은 게 있을 법 한데
갠적으론 바이터정도 난이도에 확장만 꺼져있으면 적당한 것 같음. 공장규모 늘어날때만 방해해서 생각할 시간 충분히 주고 군사업글에 대한 동기도 주고
다이슨도 다크포그 노잼이긴 한데 적관련수치 전부 최대로 땡기면 대충 죽세느낌나서 재밌어
랙때문에 좆같은거 말곤 켜는게 무조건 내취향
ㄹㅇ 동의함. 없으면 뭔가 슴슴하고 있으면 짜증남 솔직히 걍 멀찍히 방어타워 둘둘 해놓은 대포 깔아놓고 공해 안 닿는 곳까지 밀어내고 있어서 있는줄도 모르는데 없으면 또 뭔가뭔가임..... Mindustry처럼 디펜스게임을 만들면 혹 모르긴 하겠는데, 이건 팩토리오 같은 대규모 물류는 안되더라
메인이 공장이다보니 빡새게 하기엔 장르가 달라져버리는게 문제같음
슴슴한 맛이 있어요
전투 자체를 얼마나 재밌게 만드냐에 따라서도 다를 거야. 팩토리오는 생각보다 무기 종류도 다양한데, 버릴 것도 없어서 각각 쓰는 재미가 있었어 물론 py 모드처럼 전투를 아예 배제하는 방향성도 유효하다고 생각함
나도 딱히 재미는 못 느낌 확장 끄고 하는게 정배같음 근데 불카 데몰리셔 잡는 건 재밌더라
내 공장 생산력 바탕으로 양으로 밀어붙이는 뽕맛이 있어야되는데 그런게 안되는거같은데
내 성장수준/실력에 맞는 적당한 습격이 와야 재밌는건데 그걸 조절하기 위한 공해나 진화요인 세팅이 존나 지루하고 현학적임 진화요인 세팅이 겜 시작할때만 가능해서 자기한테 적절한 난이도가 어느정돈지 뉴비는 감 못잡음+중간에 못바꿈 습격난이도가 베헤모스가 끝이라 베헤모스 막을 저지력이면 이후로는 똑같은 방어선을 모든 공장부지에 짓는 지루함만 남음
적 세력을 좋아하는 유저와 싫어하는 유저 그룹이 기본적으로 다르고, 불카같은 적은 괜찮다 라는 중립? 적인 그룹도 있으니 답은 없는 듯 나는 적이 내 공장에 손대는 걸 안좋아해서 불카는 ㄱㅊ고 새팩에 있는 적은 ㄱ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