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스는 바닐라랑 비슷한 스타일으로 진행되는데 광석부터 공장 티어 이런게 한 3배정도 증가했다고 생각하면 되고

바닐라랑 많이 다른건 회로 만드는게 좀 많이 달라졌다 정도인데 이거도 티어마다 일관성 있게 올라가서 확장하는 재미가 있음

엔젤은 예를 들면 철광석으로부터 철 판 만드는데 정제 과정이 몇단계씩 추가되고
각 단계마다 부산물도 나오는데다가 만드는 방법도 여러개라서
바닐라 정유공장에서 아웃풋 3개 안막히게 굴리는 방법을 생각하면 그거랑 비슷한거 같음
물론 그거보단 10배쯤 복잡해서 유체 좋아하는 사람이면 재밌어할거 같고 아니면 때려치기 딱 좋아보임

엔젤 복잡도는 둘째치고 모든 자원을 수요에 따라 그때그때 제일 효율적인 공정에서 생성하게 할 수 있다는게 꽤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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