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팩린이의 귀환
· 팩린이의 귀환 #1






돌에도 드릴을 달아 끌어오게 되면서 군사팩 공장을 건설 할 수 있게 되었다.

강력한 폭발물 2강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연구다.

이제 난 또다른 대화 수단이 생긴것이다. [사교++]





원유를 사용하기 위해 틈틈히 만들어둔 엔진으로 자동차를 만들어 정찰을 나온다. 왜 엔진은 손으로 못비비는거야.

원유를 끌고오기위해 철도 라인을 미리 정해줬다. 당장은 단선을 사용할거지만 어차피 나중에 복선을 사용하게 될테니 미리 복선부터 설계했다.

아직 신호 연구중이라 신호는 나중에 박고, 우선 레일 위치만 설계해줬다. 나는 사거리 교차로를 먼저 만들고 거기서 삼거리, 커브 식으로 지우는걸 선호한다.






원유 정거장 완공!
기차는 쌍두로 사용할 것이다.

스케줄은 일단 간단하게 채움, 비움으로...

연료도 일단 가진 석탄을 꽉꽉 채워 넣고 떨어질 때 쯤 그때의 내가 어떻게든 해줄 것이다.






단선으로 원유 상차장에서 집 옆의 하차장을 건설해줬다.

하차장은 기차수를 제한하고, 저장량이 충분하다면 정거장을 비활성화 하는 방식으로 기차의 과작동을 제어하는 식으로 해본다.





정유 공장 반전 되는거 진짜 갓패치같음.

석유 가스를 뽑아주고, 석유 가스의 세트 아이템인 플라스틱도 옆에 지어줬다.





이어서 플라스틱의 세트 아이템인 고급 회로까지 건설해줬다. 





메인버스 쓰기 싫어서 스파게티 중인데 역시 어렵다...

화학팩까지 건설한다. 화학팩 이놈은 유독 제작 속도가 느린거같음.

이제 슬슬 인간같이 살 수 있게 되었다.





중간중간 빈 공간이 너무 거슬리지만 어떻게 채워야 할지 모르겠다...

사진 찍는걸 까먹었는데, 고급 회로를 지으면서 모듈 3색 아이스크림 공장을 하나씩 세워두었다.

많이 쓰지는 않고 가끔씩 쓸거니 지금부터 차곡차곡 쌓아두면 필요할 때마다 얼추 있겠지?





순식간에 끝난 것 같지만, 사실 스파게티 볶고, 공장 설계하면서 많은 시간이 지나 만들어둔 효율 모듈이 많이 쌓였다.

그래서 시추기에 박아 주고 왔다. 3개 박으니까 한도 초과돼서 손해 보는 기분이라 2개만 꽂음.

효율 좋은 효율 모듈 너무 좋아!





철판이 부족해져 가 용광로 1라인을 추가로 증축했다.

하지만 집 근처 철 패치로는 노랑 벨트 2벨트가 안 나온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철 하차장을 건설한다.

밸런서로 빼내니까 회로질은 할 필요 없겠지? 사실 회로로 투입기 관리했다가 자꾸 찐빠나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다.





기차가 한 대 늘어났으니 복선으로 변경한다.

그리고 신호가 뚫렸으니 이제 교차로 설계를 끝내고 블프에 등록했다.





원유 바로 옆에 있는 철 패치를 이용 하도록 하자.

여기도 효율 모듈 남을 때마다 박아주도록 할거다.

효율 모듈 최고!





가져온 철 광석을 기존 철 광석 라인에 투입!

기존 철 패치를 우선 입력하여 기존 철 패치가 우선 소진 되도록 했다. 시간 좀 지나면 공장 부지가 추가되겠지.





연구가 멈춰서 확인해보니 벨트에 쓰레기가 끼어 있는걸 발견. 용광로좀 손 봤는데 그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나 보다. 





외로운 엔지니어는 틈틈히 원주민들과 소통을 한다.

다행히 내 새로운 소통 수단을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다.






생산팩을 만들 준비를 한다. 생산팩이 생각보다 고급 회로를 많이 먹는다. 돼지 같은 녀석...

그래서 우선 고급 회로 공장을 추가로 증축 하기로 한다.

녹칩을 1노벨 소모하기 때문에 빨벨로 바꿔주었다. 빨밸 도배는 못해서 노벨로 최대한 끌어와 합쳐줬다. 공장을 수정하는건 너무 귀찮단말이야...





건설은 했는데... 구리가 또 부족하다. 또 구리를 끌어와야 한다. 으엑... 





온 갖 곳에 상차장을 설치할 예정이니 미리미리 레이저 포탑을 만들기로 한다. 무럭무럭 자라거라.





기존 돌 패치랑 생산팩이랑 대각선 반대 쪽에 있어 어차피 돌도 끌어와야 할 겸 돌 상차장 부지도 선정.

돌 방향에서 구리쪽으로 꺾을까 했는데 중간이 더 멋있을 것 같아서 이쪽에 교차로를 심어준다.





일단 돌 하차장은 여기로.

기차랑 공장이랑 밀접할수록 더 맛있는 스파게티 같아서 좋아한다.

솔직히 지금도 불만족스럽지만 이게 내 한계인걸.





탱크 탱크 최강의 탱크 무적의 탱크

구리 상차장을 건설 전에 주변의 집들이 한 번. 이분들도 탱크가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다.

탱크 최고!





용광로 가 늘어나면서 방해되는 다이소를 다른 곳으로 이사 시켰는데, 그동안 개량을 시도해봤지만 결국 해내지 못했다.

다이소는 여전히 프로토타입으로 잘 지내는중.


순조롭게 늘어가는 구리 용광로.

하지만 역시 이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집의 석탄 패치로는 늘어난 보일러 밖에 감당할 수 없다.

나는 또 석탄을 끌어와야 한다...





아직 집의 자원 패치가 덜 캐져 공간이 조금 협소하다. 꾸겨 넣었는데... 이게 더 마음에 들지도?





늘어난 기차에 의해 이제 연료 보급을 해줄 시기가 되었다. 실제로 벌써 연료 고갈이 났다.

귀찮아서 방치해둔 정유 공장을 고급 원유 처리로 바꿔줬다. 정유 공장 좌우 반전은 신이다.


가공 중에 쌓인 중유와 경유는 저장 탱크와 묶어 저장치가 충분하면 가동되도록 회로선을 연결해준다.

쓰려고 할 때 없으면 그것도 곤란하단 말이지.






멀리 가기 귀찮아 바로 옆에 로켓 연료 공장을 건설. 경유가 효율 좋기도 하고, 어차피 로켓 연료는 경유 쓰니까 그냥 경유를 끌고 왔다.

자주 쓸건 아니니 4개정도만 지었는데 솔직히 4개도 많은 것 같긴함.





배치해둔 기차에 인터럽트를 하나씩 추가해주기로 한다.

처음엔 뭔지 몰랐는데 알고보니 함수더라. 정거장을 출발할 때, 인터럽트의 조건이 만족돼있으면 인터럽트를 우선으로 작동하는 대충 그런 느낌인거 같음.

쌍두이므로 어느 기관차든 연료가 일정 이하라면 주유소에서 연료가 가득 찰 때까지 있으라고 해봤다.





캬 너무 좋구요.

의도한건 아니지만 후열 두 칸에 쓰레기 넣어두고 선두 한 칸에만 로켓 연료 박아두면 쌀먹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다.

연료가 자연 증발은 안할거니까?





! 문제 발생! 목적지가 휴게중이면 이놈이 여기서 알박기를 시전해버린다.

나는 이걸 또 해결해야만 한다...


그렇게 한참을 고민한 끝에 처음 강제로 불러온 것에 의한 현상일 뿐, 정상적으로 자동으로 동작시 목적지가 활성화 돼있기 때문에 출발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거라고 판단했다.

아니, 그렇게 믿고있다.





슬슬 복잡해져가는 철도에 의해 주유소 주변에 유턴용 순환 레일을 건설. 





언젠가 쓰이게 될 콘크리트와 우라늄을 미리미리 생산해주도록 한다.

우라늄 광산은 멋있게 초록색 조명 깔아뒀는데 하필 사진 찍은 시기가 낮이라 보이지 않는다. (슬픔)





끝으로 생산팩을 마저 건설 완료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