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어디다 뭘 설치하면 되겠구나 하는 게 잘만 떠올랐는데


요즘은 어디에 물이 있어, 어디에 나무가 있어, 어디에 절벽 있어 하면서 설치를 안 하려 든단 말이지


옛날이라면 매립도 안 하고 죽은 나무만 베고 절벽 피해서 짓고 했을 텐데


이젠 어느 정도 성향이 원만해져서 소규모로나마 매립도 하고 생나무도 그냥 베고 절벽은 그냥 대놓고 시밤쾅 시키긴 하지만


여전히 그래도 부지가 영 마음에 안 들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음


괜찮은 부지가 시작 지점에서 왼쪽 아래에 넓게 있는데 거길 쓰자니 스타팅 지역을 그냥 비워 놓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거길 가자니 그 주변에 적들도 많고 화학 과학 팩도 제대로 양산하기 힘든 상황이다 보니 그냥 그림의 떡 같은 느낌




그리고 이 놈의 모듈 중독 ㅅㅂ


예전에 생산 모듈 몇천개 뽑은 적이 있다 보니 요즘은 생산 모듈 효과 정말 극한까지 안 끌어내면 뭔가 자원 아깝다는 느낌 많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