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파이 추천 세팅에서는 적 기지랑 공해가 이렇게 꺼져있지만
이걸 억지로 킬 수도 있다.
흠 근데 뭔가 이상하다. 평소와 다른 위화감이 드는데?
비교삼아 바닐라용 디폴트 세팅과 비교해보자
아...........
적 기지 빈도는 1/6
시작 지역 크기는 400%
최대 확장 거리는 7에서 2로 떡너프.
그리고 확장 쿨타임은 기본 3시간에
진화도 최대를 찍어도 최소 1시간씩은 걸리도록 죄다 최대 시간으로 늘려놨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진화 속도도 제대로 칼질했는데
py 모드의 평균 플레이타임을 고려하면 시간 요인은 당연히 없애는게 정답이고
py 공장의 공해가 어마무지해서 오염 흡수 시설(의외로 py모드에 이런거 많음)로 열심히 정화해도
진화 속도를 통제할 수 없다는 걸 고려하면, 공해 요인 없앤 것도 잘 한 거다.
유일하게 남은 요인이 둥지 파괴인데, 커질 수 밖에 없는 py 공장의 규모를 고려하면
이것도 절반 너프한 게 딱 적정선이었다고 느껴진다.
(공해 세팅은 그대로)
그리고 탄환 만드는 건 끔찍하게 어렵지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actorio&no=104354 참고)
대신 시작할 때 무려 400개의 탄창을 공짜로 주기 때문에
어떻게든 이걸로 버텨볼 여지는 있다.
이게 떨어지기 전에 군사 1만 연구하면 어떻게든 된다!
우리는 여기서 pyanodon이 그렇게 바이터 키지 말라고 했음에도
혹여 기어코 벌레들과 맞서 싸우겠다는 사람이 나올 경우를 대비해 얼마나 세심하게 챙겨줬는지 알 수 있다.
미광저장소 같은 오염 관련 메커니즘도 꾸준히 넣는 걸 보면 참......
물론 하드모드 제작자 notnotmelon은 그런거 없이
그 탄창 400개를 모조리 압수해버림으로써
그냥 닥치고 적 기지를 끌 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다.
그냥 낫낫멜론을 잡아서 감금한 후 줘팸해서 고치게 하는 게 빠를듯?
파이모드는 버이터와 상대할 시간이 없을 거 같은데.. 공정도 빡센데 바이터까지 상대하려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