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시간 반정도 걸린듯
난이도가 지금해봐도 엄청 빡세긴하네
팩토리오 해본 사람들이면 대충 철도이어서 물자 받으면 되는거 아는데
뉴비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철도 시스템 자체가 낯선게 크고
엔진 <- 이거 40개 만들어서 기관차 2개다는게 시간 엄청 오래걸릴거고
쌍두형으로 기차 운용한다는거 생각 못하면 자동화 못할가능성이 매우 큼
거기다가 용광로를 추가로 증설해야겠다는 생각을 못하게 되면
재료 가공속도가 끔찍할만큼 느려서 몇시간씩 질질끌리는것도 충분히 이해감
거기다가 바이터도 계속 공격오는데 레이저타워 스팸도 못하기 때문에
탄창 직접넣고 다녀야되는데
위의 복합적인 이유로 게임이 끌려서 바이터 침공 숫자가 늘어나면
탄창 소모도 충분히 압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함
게다가 연구소에 물약집어넣는 방식이라던가
과학팩 생산공정이라던가
쌩뉴비 박치기용으로는 진짜 난이도 상당한듯
나도 뉴비때 기차보고 식겁해서 그냥 바닐라 달렸는데
지금 다시해봐도 끔찍하긴 하네
나도 저기서 튜토 껏던거 같음 ㅋㅋㅋㅋ
4단계 야매말고 제대로 자동화해서 깼으면 5단계 안해도 상관없는거같음, 벌레가 생각보다 ㅈ밥이란거만 깨달으면 겜하기 훨씬 편해져서
이건 그냥 본겜아니냐..
사실 팩토리오 게임에서 가장 하기싫은게 튜토처럼 이제 막 자동화 만드는 단계인데
딱 녹팩 중반 ~ 건설로봇 직전까지가 엄청 지루하긴함 ㄹㅇ
강철 만드는 라인 추가되면 생산속도 엄청 느려서 추가적으로 자원 끌고와야 되는데 바이터 집 부수기도 힘들고 철도를 새로깔던 벨트로 연결하던 부족한 생산력 끌어모아서 멀티펴야되고
맵좀 둘러보면 태양광 퍼다주고 전기용광로에 모듈까지 퍼줘서 부족할거 없어지긴 하는데 차타고 주변 빙빙돌아본다는 생각해보기 쉽지않긴해
나 뉴비 때 총알 수동으로 놓다가 마참내 레이져 타워 도배하고
아니 레이져 타워를 설치했는데 왜 위력이 약한거야!!! 절규하다가 그냥 포탑 들고가서 바이터 둥지 밀어버리면 된다는 거 깨닫고 겨우 깼던 기억이 났음 ... 그리고 뉴비때는 레이져 타워 설치할 때 축전지가 필요하다는 걸 몰랐을 뿐이고
기차튜토가 제일 재밌지않음? 난 기차튜토만 40시간 정도했는데ㅋㅋㅋ 덕분에 철도관련 싹 다배움 - dc App
철도가 만들어놨을때 잘굴러가는거 보면 기분은 좋은데.. 철도 물류가 처음 시작할때 아이템/시간적인 소모가 너무 커서 로봇없으니 너무 힘들더라..
기차 튜토를 40시간 동안 할 수 있음? 깨고 나서도 한건가 - dc App
기지 기존에 있던거 다 뜯고 맵 구석구석 걸어서 싸돌아댕기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허허 - dc App
엔드필드 유입 뉴비인데 공략도 없이 걍 어떻게든 들이박아서 완수햇음.. 튜토리얼 1~5 총합 14시간 정도 걸림.. 그리고 본판 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