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냥 Py 모드에서 소각로는 연료를 코스트로 고체 쓰레기를 완전히 없애버릴 수단이었는데

Py 하드에선 쓰레기 없애는 기능을 삭제하고

대신 연료를 코스트로 열을 만들어내는 난방타워 열화판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리고 강철을 만들 수 있는 건 오직 고오급 주조 공장뿐인데

이 공장도 원래 그냥 Py에선 전기만 먹었던 것 같지만

Py 하드에선 전기 대신 열을 먹더라고.

요약하면 소각로에 불을 지펴서 강철을 주조해야 한다.


근데 이 소각로는 귀찮게도 석탄류는 못 넣고 유기 연료만 먹더라.

효율은 목재가 제일 좋아보이는데, 난 나무를 자동화하지 못함.

그래서 누구는 나무를 잔뜩 베어와서 땔감으로 쓰는 것 같은데


근데 생각해보니 유기 연료 중에 플로라는 지금도 자동화할 수 있잖아?

그럼 플로라를 일부러 3시간 20분 방치해서 플로라스폴리닌으로 만들면

그걸로 강철 데우는 데에 더 효과적으로 쓸 수 있지 않을까?



같은 이상한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