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할때 감을 너무 못잡아서 본편 시작할때 메인버스랑 다이소까진 영상 보면서 따라했었는데


메인버스라는게 왜 철판 구리판 4줄을 미리 깔아놓는건지 


중간에 왜 파이프는 깔아놓고 나중에 다 쓸데가 있다고 하는건지


이 공정은 왜 이런구조로 하는건지 모르고


너무 무지성으로 보고 따라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이후부턴 그냥 내 손이 가는데로 생각하고 구성하고했었는데


확실히 생각하면서 할때가 훨신 재밌었던 것같음


결국 스파게티가 됐지만 ㅋㅋㅋ



세팅은 디폴트로 했었는데 풍족한 삶이 뭔지 모르고 시작해서 그런가 딱히 불편한건 못느꼈음


바이터 이 씹새끼들이 후반쯤부턴 침투하는게 너무 좆같아서 대포 만들고 포탄 공정 다 만들고 채광존마다 대포 배치하고 둥지 쓸어버릴때 쯤에


연구에 하얀물약에 인공위성을 쏘라고 나와있길래 보니까 어느새 로켓 쏠 수 있는 단계까지 왔더라


사실 우라늄도 안건드렸고 화염방사기도 안썼고 뭔가 안쓴것들 투성이긴했는데 


어차피 dlc사면 다시해야한다는 소리를 들어서 엔딩각이 보인다고 생각하니까 그냥 dlc사서 제대로 다시하자하고 후다닥 빨리 끝내버림



지금도 생각해보면 뭐가 재밌었던건지 잘모르겠는데


게임 안할때도 이렇게 지어볼까 저렇게 지어볼까 계속 생각이난다


결론은 그냥 똥글이고 빨리 dlc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