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다가 결국 최종적인 기지 전경







원전으로 인한 FPS 감소에 고통받다가 최종적으로 꺼내든 최후의 수단


전기-에너지 인터페이스


맵 에디터로 꺼내서 파괴불능 속성에다가 다른 소속으로 만들어서 우클릭으로 해체도 불가능하게 해둠


레이저 포탑과 터렛으로 근처에 오는 플레이어들도 쏴버리도록 세팅되어 있어서 절대로 함부로 해체 못한다.







주유소 돌아다니는 보급열차 세팅


어차피 100개 = 10칸만 채우고 떠나게 해둔거고, 화물차 한칸이 40칸이니 한번 출발해서 4번 채우고 




그리드 하나의 내부는 이런식으로 구성해뒀다. 어차피 전기 넘치는데 막 쓰지 뭐.


지금와서 생각하는건 저거 요청상자 일일히 세팅해주는거보다 걍 회로로 싹 이어버린다음에 일정 신호 조합기로 시그널 넣어주면 일일히 세팅 안해도 되지 않았나.




로봇은 걍 그리드 한칸마다 물류로봇 2만개 정도로 소소하게;;


그래도 한번 버퍼 쌓고 나니 사용은 적게 하드라.







그래서 본진 메인버스에 강철, 철판, 구리판을 냅다 꽂아버림.


열차 길이가 매우 길지? 4-16 구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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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여기서부터는 이제 서버를 내려야겠다고 마음먹은 이유




기존에도 몇번씩 말했지만 FPS급락문제가 있었고,


저거 저렇게 세팅하고 나니 아마 열차가 그리드에 들어가서 로봇이 본격적으로 활동할때 정도에 다시 FPS가 5까지 떨어지고,


적당히 열차 비고 그럴때는 다시 60까지 돌아오더라.





그리고 FPS가 급락할때 나타나는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열차가 저렇게 중간에 잘려버려.


할 수 있는 추측으로는


1. FPS가 급락해서 신호기가 꼬였다


2. 자동모드로 저걸 P턴을 하려다가 자기 자신을 치고 지나갔다.





아무튼 꼬리가 잘린다 = 열차의 구성이 변경된다 -> 수동모드로 전환


그래서 시간이 지나고 보면 길이가 짧아진 열차가 잔뜩임


그리고 그로 인해서 움직이지 않는 열차가 차로를 점거하고, 막혀버리는 문제가 생기지.





이건 진짜로 이해가 안가는데, 저거 저따위로 진입하면 안되는 신호 체계인데 있을 수 없는 데드락이 일어났네.


열차가 자기 자신의 꼬리를 잘랐다고 하기에는 저건 4-16의 머리가 한칸 잘린거고.





거기에 추가적인 이유로, 기존에 쓰던 복복선 체계가 아무래도 2-8 정도까지 생각하고 만든거다 보니,


열차 길이가 4-16이 되니까 직선 선로 중간중간에 있는 좌우 차로바꾸기의 반복이 열차 길이보다 짧은 문제도 있고,


4-16 구성으로 열차가 돌아다니다 보니 선로 포화 문제도 있어서 복복복선의 6차선까지 확장을 해야 할 것 같기도 해.



그리고 그런거까지 하다보면 서버로서는 못버틸거 같다는 느낌이 들고.



그래서 이제 즐겁게 즐긴 탈조선섭은 여기까지 하고 나 혼자 즐기는 서버로 내려야 할 거 같아.



모두들 즐거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