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본진이었던 나우비스.
이후 대부분의 물자보급을 여기서 로켓으로 쏘아올려 해결했다.
맛없는거부터 먼저먹어야지 해서 처음으로 찾아간 글레바.
적 설정을 꺼서 그런지 초회차때는 걍 머리만 쥰내 아팠었는데 다시 해보니 글레바쪽 공장 설계가 뭔가 퍼즐같아서 제일 재밌드라
글레바 정복후 찾아간 풀고라.
1회차때는 걍 나우비스에서 핵연료 가져와서 핵발전했었는데,
그때 물부족으로 블랙아웃 볓번 온 경험 있어서
이번에는 정석대로 축전지랑 피뢰침으로 발전함.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모듈 꽂아쓰기 시작했는데 전기 돼지처럼 쳐먹더라.
그래서 축전지 피뢰침 도배를 해놨는데도 가끔 전기 앵꼬남.
근데 시발 홀뮴 이거 안정적으로 수급하는법 없나?
걍 여러곳에서 끌어모아 갈갈이 답인가
마지막 내행성인 불카누스
1회차때 용암으로 온몸비틀기 좆고생한 기억때문에
걍 씹게이처럼 쉬운 매립모드 깔아서 용암 매립해가며 메인버스 구축해놨음.
여기서부터 모듈들을 남용하기 시작했는데
1.5기가와트 발전소 만들어놓고 와 이제 앞으로 여기서 발전소 만들일 없겠구나 했다가 블랙아웃보고 개당황했음.
진짜 모듈들이 전기 돼지같이 존내 쳐먹는거 경외스럽더라
대신 덕분에 팩생 처음으로 로켓부품 3종 노란벨트 기준으로 막힘없이 뽑아내봄.
마지막으로 아퀼로
1회차때도 그랬지만 여기는 처음에 발전 스타트하는게 존나 막막하더라.
연료는 우주선에서 내려서 태우면 되는데 정작 물이 없어서 전기를 못만드니 얼음이라도 녹여야하는데 암모니아를 정제해서 얼음 뽑으려면 전기가 필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태양광 효율은 좆망인 행성이라 숨이 턱턱 막히드라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어찌저찌 겨우겨우 원자력 발전소 시동은 걸어놔서 이후로 조금씩 조금씩 얼음플랫폼도 뽑고 나중에는 로켓연료랑 플랫폼 둘 가 노란벨트 한줄씩 막힘없이 뽑아내는 공정까지 완료해냄.
왼쪽에 아래로 길게 뻗은건 양자처리장치 공정인데 시발 속도모듈 신호기 4개씩 낭낭하게 먹였는데도 노란색 한줄 뽑으려니까 전자기공장 70개나 필요하더라 아퀼로 특성상 로봇효율 개좆망이라
설치할때 ㄹㅇ 개속터져 뒤지는줄
여튼 이제 아퀼로도 정복했으니 엔딩보러 떠나야겠다.
요건 1회차때 썼던 네모네모 cpu우주선의 설계사상을 이어받아 만든 내행성용 육각육각 다이아 우주선.
만들때는 머가리 아프긴 해도 시동 건 이후로는 한번도 속썩인적 없이 내행성 순회 잘하면서 보급품들 잘 떨궈주더라
요건 아퀼로용 빅ㅡ네모네모 거대cpu 우주선.
처음에 시동걸려면 따로 얼음 올려서 녹여야하는거 말고는 든든하게 잘 썼음
귀퉁이쪽에 2프로정도 화력이 부족해서 아퀼로 정박시킬때 살짝 부숴먹긴 했는데 금방금방 스스로 복구하드라
이제 이 우주선에 핵융합발전 올려서 전기공급원 바꾸고 저기 태양광 쪽 철거후 레일건 탄약공정 만들어 심우주로 떠날 계획임.
1화차때는 엔딩보자마자 귀환도 못하고 터져나갔지만 이번에는 부서진 행성도 한번 가봐야징
버스 정갈하고 플랫폼 웅장하고 이거 완전 섹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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