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회 코너가 섬식으로 되어있는 곳이였는데
줄이 계속 길어지다보니깐 줄의 시작점과 끝점이 연결되어버려서 어디가 시작점인지 알 수 없게 되어버림
그 결과
이 꼴이 나버렸다
앞으로 전진은 못하고 있는데 누가 병목인가 찾아보면 아무도 음식을 담는 사람이 없다
다같이 이상함을 느끼고 눈치보는 느낌이었는데 한참 지나니깐 찔끔찔끔 앞으로 가면서 다행이 풀리긴 하더라
현명한 팩붕이라면 스시코너에는 반드시 분배기+입력우선 필터를 사용하여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
근데 그렇다고 벨트가 멈추진 않을텐데 우당탕와장창하진 않았음? 꽉찼다고 멈추는 똑똑한 벨트가 게임적 허용이 아니었다고..?
스시가 넘친다는 게 아니라 스시를 담기 위한 사람들의 줄이 넘친다는 거 아님?
이게 뭔 얘긴가 했는데 회전초밥으로 들었던건가? 사람을 벨트에 비유한거라 헷갈릴 수 있었겠네 ㅋㅋㅋ
@이파 아 사람 줄선거얘기였구나 회전초밥 무한리필 이런곳 간줄알았음ㅋㅋ;
생각해보니 위의 움짤은 왜 멈추는거지? 분배기+우선입력 걸었다고 차이가 나는것도 처음알았네ㅋㅋㅋ
투입기는 벨트에 템을 내려놓을때 1칸이 온전하게 비어있지 않더라도 조금이라도 칸이 비어있으면 템과 템사이에 강제로 쑤셔넣을수 있거든? 이 과정에서 뒤에오던템들은 잠깐 흐름을 멈추고 새로 쑤셔넣은 템이 지나간후에 다시 흐르기 시작함 근데 이런 메커니즘때문에 여러개의 투입기가 동작하다보면 실제 벨트용량보다 과하게 템이 올라갈 수 있고 그럼 데드락이 발생할수있음 분배기는 일단 벨트보다 용량이 좀더 커서 공간을 확보해주는 효과가 있고 벨트의 흐름을 한번 끊어주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강제로쑤셔넣기+뒤에 템들이 밀림효과가 분배기 너머로까지는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임(=투입기가 템 쑤셔넣기에 실패함) 그래서 아주 약간은 공간이 남아있기때문에 데드락까지는 발생하지않는다... 이런 느낌으로 알고있음
@이파 와우....감사합니다 2천시간은 진짜 뉴비가 맞구나ㅋㅋㅋ 전혀 몰랐어요
그거 수류탄던지면 해결됨
난 벨트가 멈출 수 있는것도 처음 알았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