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 생산 3이야 누적으로 전자 회로 찍어내는 업적이니 패스하고...
처음에는 한 맵에서 깨려고 했는데 도저히 힘들거 같아서 3번에 나눠서 깼어. 아래 ①, ②, ③ 순서임.
하면서 제일 인상적이었던 업적은 ① 게으름뱅이, 선로 위에 폼나게 서다, ② 손에 물방울 조차 묻지 않게 해 드리죠, ③ 스피드런 업적인 듯함.
나머지는 그냥 우직하게 노가다를 하거나 지킬거만 지켜주면 그닥 어렵지 않은데, 나열한 업적들은 지키는거 자체가 엄청 까다로움.
제일 난관이었던 스피드런 업적은 스피드러너 영상 + 설계도면 이게 정답이었음. 이 조합 아니었으면 스피드런 업적은 최소한 나는 절대로 불가능했을 듯.
한 달 중 저거 깬다고 실제 게임한 시간보다 어떻게 해야 다 깰 수 있나 계획 구상하고, 혼자서 해보겠다고 샌드박스 가서 혼자 설계도면 짜보는 등 뻘짓도 하고, 스피드런 영상 분석하고 도면 따고 하는 준비 시간이 90% 정도 걸렸다는게 함정...
어쨌든 드디어 안심하고 우주시대 DLC로 갈 수 있겠다.
의지가 대단하네
첫 로켓 쏴보고 그냥 우주시대 바로 할까 하다가 뭔가 아쉬워서 끝까지 해봄
스피드런에 대포런까지 합쳐서 하는건 힘들지 확실히...
지금하면 스피드런 후 대포런까지 같이 할 수도 있을거 같긴 한데 접었다가 한참 뒤에 복귀할 때나 할 듯 싶음..
대포런이 바닐라 업적이었나? 스피드런에다가 게으름벵이 공밀레까지 했으면 바닐라로 할수있는 컨텐츠는 완전 끝까지 즐겼네
ㅇㅇ 바닐라 업적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