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튜토하다가 재미없어서 부딪히면서 배우지!! 하고 호기롭게 시작.
공략도 보지 말라길래 석탄발전 끊는거 회로만 조금 봄.
다행히 학부때 컴공수업 들어놓은게 도움이 좀 되더라
파란물약까지 어떻게 어떻게 만들었으나 너무 복잡해지고 눈으로 보기 힘들어서 정리할 필요가 있겠다 싶어서 리팩토링을 결심함
이때쯤 초기 정착지 자원도 슬슬 다 떨어졌거든
첨에 만든 파란물약 공장...
재료들이 너무 혹잡하고 한눈에 안보여서
재료들을 전부 한줄씩 만들어서 분배기로 뽑아쓰자는 마인드로 리팩토링 감행함
그래서 이렇게 석탄 돌 철판 구리판 톱니 회로판 등등 한줄씩 싹다 뽑아버렸음
필요한게 생긴다면 여기서 분배기로 똑 떼서 쓰면 될것이고
그렇게 다시 만들어진게 이 연구소 공장
문제는 최대한 넓은데로 골라서 한건데도 생각보다 공장이 많이 안들어감..
저 절벽을 넘는게 좀 까다로울 것 같음. 일단은 수직으로도 만들어야지
원래 황이랑 플라스틱도 원유 뽑자마자 가공해서 철도로 옮겼었는데 생각보다 기본 재료 써서 또 이것저것 할게 많더라고
그래서 그냥 원유 자체를 옮겨서 탱크에 보관하고 쓰는 방식으로 바꿔버림
여기가 메인 공장라인에 재료 공급하는 철, 원유 기차역임
철 자원이 거의 떨어졌기 때문에 철은 멀티에서 캐옴
여기가 철 멀티
구리는 어디서 오냐?
아직 멀티 개척을 못해서 기존 정착지에서 뽑아서 위로 올려주고 있음 ㅋㅋㅋㅋ
전기는 100% 태양광 발전으로 하고 있음.
공해가 원주민을 자극한다길래 이러면 100% 친환경일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결국 조립박스랑 거의 모든 생산수단이 공해를 만들더라고..
그래도 나무를 최대한 안건들여서 완전 극초기에 한두번 습격받은거 말고는 습격을 안받아봄
공해가 덮칠거 같다 싶으면 먼저 가서 대화로 원만하게 해결했음
전기선 깔아서 그냥 레이져로 협상했음
처음에는 자동차 타고 빙빙 돌면서 하나하나 손수 설득했는데 레이저 발전하니까 너무 편함
원만하게 해결해서 새로운 철 자원도 나중에 쓸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물류 로봇 개발이 됐는데 아직은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어서 이것저것 해보는 중.
상자에서 상자로 옮긴다는데 뭘 어찌해야 옮겨주는지 모르겟음
첨에 겜 시작화면 보면 드론이 다 옮기던데 나중에 라인 싹 빼버리고 드론으로만 공장 돌릴 수 있겠다 싶음
한 10시간 더 하면 다시 올께요
공장이 엄청 시원시원하네
통풍 잘되게 바람구멍좀 뚫어놓음 ㅋㅋㅋ 확장성 생각해서
아 레이저! 훌륭한 대화수단이지.
상자는 이미지 보면 그대로 적용됨 보통 빨상은 생산물 담고 파상은 요청 노상은 쓰레기통 초록은 뭔가 중간 단계? 거처가는 느낌으로 난 쓰고 보라는 난 안 씀
러시아식 대화 ㄷㄷ - dc App
혀어어업상
처음 하는데 저렇게 확장성 생각하며 설계한것만으로도 10000점 받을만한 뉴비라고봄 - dc App
하다보면 공장 구조가 진짜 저렇게 수렴이 된다니까 공략 보는 애들은 이 과정이 생략되는거라 재미가 반감이야~
진짜 게임 재미있게 하는 뉴비네
"재료들을 전부 한줄씩 만들어서 분배기로 뽑아쓰자" 이 발상을 했다는 것부터가 일단 뉴비가 아님. 단순한 발상이지만 나는 로켓 쏠때까지도 저 발상을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