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물약은 철톱 가공 한번만 하면 물약 재료 완성인데다 연구할 것도 많지 않아서 어떻게든 해내지만
초록 물약은 완성품 2종이 재료라 가공라인이 좀 더 복잡해지는데 둘 다 공장 라인 구성할 때도 쓰는 기초 재료라 당황스러움.
무엇보다 초록이부터 연구할게 갑자기 ㅈㄹ 많아지고 연구소도 많이 찍어냈을거라 연구 완료도 빨라져서 쫓기는 기분으로 따라가게 됨.
몇번 해보고 난 다음 해결책은 오히려 단순했는데, 연구 진척되는건 크게 의식하지 말고 어떻게든 자동화 라인을 꿋꿋하게 완성해 놓는 거였음.
그럼 까먹은 연구 복구도 의외로 은근 빨리 되는 편임.
일단 굴러가게 만드는게 핵심임..
먼가 효율성 따지고 최적루트 찾는 한국인 성향도 한몫하는듯? 사실 그냥 연구 멈춰도 상관안하고 설계 끝낸담에 다 짓고 다시 가동해도 되는건데 뭔가 손해보는 기분이라 연구 계속 돌아야할것같고 생산 멈추면 안될거같고
처음에는 급한 마음에 벨트랑 투입기 공장에서 직접 퍼서 초록이 공장에 수작업으로 집어넣곤 하는데 그러면 빠른거 같이 보여도 결국 자동화보단 느리게 됨. 왜냐면 다음 공정의 기초작업을 못하기 때문..
사실 그 뇌정지오게 설계한게 팩토리오가 겜설계 잘한점임. 마냥 이전꺼 그냥 크게만든버전도아니고 각 단계마다 뇌정지가 오게 만들엇음.
바로 다음 석유에서 더 큰 뇌정지가 오긴 하지..
안멈추게 크게 만들어야겠다 >> 다음단계 넘어가면 어차피 또 멈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뇌정지는 앞으로 세번 더 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