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어나온 프로메튬선 소개글




프로메튬팩의 재료공급부터 프로메튬채굴선을 두개를 겹치지 않게 굴리는 토큰선까지 소개하려함


프로메튬선을 만드는 팁이나 필수 연구수준도 언급하면 좋겠지만, 그건 따로 팁글을 쓴다면 거기다 몰아쓰는게 좋을거같음




'쓴다면' 말이지...






우선 양자칩 재료들 부터









대충 만들어서 자동사일로로 올려보낸다


전용단지 만들기 귀찮았음



사실 이렇게 해도 상관없는게, 과학팩들마냥 꾸준히 쏴올려야 되는게 아니라 필요할때 쫙 쏴주면 그만이기 때문임


지속적으로 쓴다면 UPS 문제도 있어서 전용 사일로를 붙혔겠지만, 위 이유로 그냥 대충 봇으로 운송함








다음은 바이터알





연구소 단지


바로아래 대규모 공정에 대해서 아무도 안물어보더라







구와아아아ㅏ악







이런식의 타일형 배치로 160 사일로가 깔려있다


화물착륙패드 바로 아래쪽이라 밥주기가 매우 용이함



참고로 200사일로까지 늘렸었다가 소모량이 못따라가서 프로메튬선 터진 전적이 있어서 줄인거임





저번에 1M 만들땐 희귀 둥지로 했었는데 이번엔 고급둥지로 진행했음


왜 오히려 등급이 떨어졌느냐? 




'귀찮으니까'


어차피 200개 채우는데 기껏해봐야 10초 더 안걸릴텐데 대량으로 뽑기 편한 고급이 낫겠다 싶었음


그리고 겨우 그 10초 때문에 프로메튬선 터지면 그건 둥지 등급의 문제가 아니다








다시 양자칩으로 돌아와서 


아퀼로에서 대충 봇으로 볶아준다



양자칩은 봇을 쓰라고 만든 레시피니까 어거지로 벨트 4줄깔아서 아이템 넣고빼고 할 생각하지말자






저번글에 보여준것처럼 벨트로 한줄 꽉채워서 쭉 보낸뒤에








전용 양자칩 사일로 단지로 보냄


얘네는 일괄발사를 해야하기때문에 필요할만큼의 사일로를 깔아야한다




중간에 상자를 한번 거치는데, 생산량이 얼마 안되는만큼 버퍼상자는 필수다


예전엔 뭣도모르고 양자칩공정도 사일로에 직결해놨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음


어차피 가끔씩오는 프로메튬선에 연료보급하듯이 올려주면 끝이니까 말이야










자 마침내 프로메튬선 소개들어간다










우선 전면부


레일건 수집기를 2 - 3 으로 반복배치한 모습임


원래는 수집기-레일건-수집기로 2:1 을 한블럭으로 했었는데, 로켓소모량이 너무 부담되서 레일건 숫자를 늘림




그래서 여러 배치로 몇번 실험해보니 저 배치가 가장 합리적이었음


유튜브에서 본거랑 똑같은 모양이라 다르게 하고싶었는데 레일건이 40%인 저 비율이 확실히 제일 괜찮더라고









프로메튬 소행성 운송벨트


여러번의 시행착오끝에 간단하고 깔끔함 배치로 만듬


분배기의 우선순위를 통해 제일 윗벨트부터 꽉 채워서 중앙으로 보내게됨








모서리 부분


화력이 딸리기 때문에 추가 포탑을 설치했고, 옆으로 대량으로 새는 프로메튬을 잡을 수집기도 배치함


그리고 회로 연결된 수집기 한개가 내부에서 쓸 소행성 재료들을 수급함. 좌우로 한개씩 있음







연료 공급&추진기


보이는게 다임


내가 맘에들어하는 배치로 반복배치한 모습








우측 폭발로켓생산단지


그냥 뭐 적당히 볶음


아래에 탄소 소행성을 벨트로 옮기는데, 분배기를 쓰면 구간 나뉘다보니 회로 설정하기 피곤해져서 그럼





이전글에서 말했던 공간만들기용 파란벨트도 하나 잘껴있음






좌측 레일건 탄약생산단지


탄약공급은 지속적으로 하는게 좋기때문에 여기서 분배기로 합류한게 보인다






레일건 철구리 공급부


원래 분쇄기에 레시피 변경으로 철구리를 조절했었는데 그럴 필요없더라


그냥 철 모자라면 더 넣으라고하면 그만이었음




원래 철이 남을까봐 로켓단지랑 묶었었었는데, 레일건 탄약만해도 철을 더많이써서 막힘없이 돌아가더라


진작 계산좀 똑바로 해볼껄






핵융합로


설명생략






중심부 프로메튬팩 4배럭


위에서 이미 눈치 챘는지 모르겠지만 여기서 우라늄탄 기관포탑을 배치함






이유는 뻔하지만 간간히 나오는 대형 바이터들 때문임


이쯤되면 우라늄에 원킬이 나기때문에 전용 처리타워로 이만한게 없더라고


혹여나 운이 나빠서 대량으로 바이터가 쏟아져 나온다고 해도, 포탑을 이정도로 깔아주면 원킬로 싹 쓸어버릴 수 있다





자료영상도 있었는데 내가 날려먹음 ㅎ;







대충 보급용 물품들과 재료들을 챙겨감


바이터알은 사일로 160개치 '16만개' 를 싣고 나감


대충 신선도 1~2분정도 남기고 다 처리 할수 있더라고




그리고 위 요청에서 이질적인게 하나 있지?


레일건 < 요게 프로메튬선 두개의 일정을 겹치게 하지 않는 토큰의 역할을함







한명쯤은 궁금했을 토큰선의 모습


아래쪽이 좀 거시기하게 생겼지만 신경쓰지말자


보다싶이 연료만 만들고 나머진 그냥 보급받는 형태다











토큰선의 일정


매우 심플함








이 이상 사진으로 보여주긴 애매해서 여기서부터 글로 설명함




-프로메튬선이 두대이상을 굴릴 때의 문제가 동시에 나우비스에 도착하면 바이터알을 바로 공급을 못해서 신선도가 떨어지는 사태가 벌어짐


-그럼 특정한 조건을 걸어서 나중에 온 프로메튬선 한대는 적어도 200초 정도는 늦게 나우비스에 도착하게 만들어야함


-그걸 물리적인 거리로 시간을 버는게 토큰시스템



과정


1. 프로메튬선이 아퀼로에서 양자칩과 함께 토큰인 레일건을 받아옴


2. 프로메튬선이 나우비스에서 레일건을 내림


3. 토큰선이 그 레일건을 받아서 아퀼로로 가져감


4. 토큰선의 속도는 약 200km라 아퀼로까지 약 200초가 더걸림


5. 토큰선이 아퀼로에 레일건을 내려주고 귀환


> 1로 반복



알아듣게 잘 설명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뭐 이런식으로 시간을 벌어서 일정에 딜레이를 주는 방식임


원래 프로메튬선으로만 될까 싶었는데 시스템상으로 안되는거 같아서 이런식으로 했음.


머리좋은 팩붕이가 있다면 더 나은 아이디어를 알려다오









마무리로 할말이 없어서 짤쪄왔음


다음글로 대충 후기겸 메가베이스에 대한 주저리로 연재글 끝낼꺼임



공정 사진은 여기까지가 끝이니까 궁금한 공정같은거 있으면 물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