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일을 불태워버린 올인원 청사진임
우선 링크는 여기 있고.
https://factoriobin.com/post/1ju60b
올인원 v2 - FactorioBinFactorioBin is a site for quickly and easily sharing Factorio blueprintsfactoriobin.com농업 팩 120spm 생산 인증.
전경 샷.
[준비물]
이전 60~80spm 짜리 만들었을 때는 자원 생산 루프가 더 많아서 각 루프를 2중으로 벨트를 두르다 보니 빨벨이 1000개 정도 필요했는데
철, 구리 바이오플럭스 생산 루프를 하나로 통합하면서 많이 줄이고,
철/구리판 제작/이송용 벨트를 하나로 합쳐서 반줄씩 쓰다보니 또 많이 줄였음.
(디스플레이는 무시해줘 ㅋㅋ)
압축 다이소 같이 쓰다보니까 생산량도 크지 않고 해서 최대한 재료마다 반줄 또는 그 이하로 쓰는 것을 목표로 잡았음.
참고로 초기 난방탑 시동용으로 탄소를 3~400개 준비하거나, 핵연료 2~3개 준비하면 아주 편함
초반에 준비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글레바로 정착하기 위해 타고온 우주선에서
이렇게 "하역" 체크하고,
패드에서 이렇게 요청 해놔서 초반 벨트 생산할 철판과 난방기 시동용 탄소를 조금씩 제공 받음
우주선 청사진은 여기.
https://factoriobin.com/post/neowdb
[전력]
처음에는 태양광, 축전지 왜있나 했는데 최초에 정착할 때 투입기 정도는 돌아가야 하니까 필요하더라.
일단 난방탑 돌아가면 떼버리고 다른 조립기계 같은거 써도 좋음.
전기도 해봤자 대충 이정도임.
로켓 격납고에 생산모듈2를 4개 넣어서 약 13.5MW 먹긴 한데 오른쪽에 축전지 없애고 신호기에 효율모둘2를 2개 넣으니 8.5MW? 정도로 줄어서 지금 터빈 4개로도 괜찮은듯. 어차피 증기탱크가 버퍼역할을 해주기도 하고 항상 전기가 풀로 필요한 것도 아니니 큰 문제는 없음.
아래에 로켓 발사 시 약 14MW로 피크 치는거 볼 수 있음. 근데 잠깐이고,
그 후에 발사 재료들 생산한다고 조립기계들이 전기 좀 먹긴 한데 그래봤자 10MW 미만이라 괜찮음.
[초반 준비]
글레바 올 정도면 이미 준비물 잔뜩 싸들고 왔겠지만
최초에 자리펴고 일 시작하려면 이놈들부터 깔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듯.
청사진은 여기.
https://factoriobin.com/post/0k13kn
[공장 입출력]
물 입력 2, 돌 입력 2, 유마코/젤리넛 입력1, 유마코/젤리넛 씨앗 출력 1
물 입력은 위쪽 벽에 한 칸 비어있어서 저기로 태우면 입력 하나로 가능하긴 한데
이제 여기에 손대기 귀찮아서 청사진 가져다 쓸 때 직접 고치면 될듯.
유마코와 젤리넛의 경우 저번주에 어쩌다가 벨트 내용물 읽고 벨트도 멈출 수 있는 것을 알아서 그렇게 구현해봄.
벨트 길이가 길다보니 어쩌다가 100개까지 넉넉하게 입력 함.
[내부 루프 - 바이오플럭스]
아직도 여기 엉망이긴 한데 바이오플럭스 생산이 최적화가 안되어있음.
지금 글 쓰다가도 확인해보니 바이오챔버 생산 하나가 0이길래 없애버리고 조립기계로 바꿈.
조립기계 있으면 어쩌다가 찐빠나서 부패물질 파티 할 때 전체를 재시동 하는 구원자가 될 수 있음.
회로로 필터 잘 걸어놓음.
바플을 유마코로 하나 바꾸면 어떨까 싶긴 한데 지금 루프 구조가 유마코 바챔은 투입기 3개가 필요해서 영 곤란함.
아무래도 벽 쳐놓고 구겨넣으려고 하다 보니 이꼴 ㅋㅋ
[내부 루프 - 철/구리]
여기서 부패물질 한트럭 나옴.
그래서 루프 오른쪽 상단에 난방탑 두고 저기에 부패물질 싹 버리면서 전력까지 해결.
각 루프에 신호기 쓰고 있긴 한데 굳이 없어도 됨.
더 안전하게 하려면 나중에 글레바 떠날 때 조립기계 영양소 레시피로 해도 됨.
이번 청사진 작업하다가 가장 만족스러운 모서리 투입기 ㅋㅋ
이전에는 거의 대부분 한 줄에 재료 1개만 썼다보니 다른 벨트로 물건 옮기려면 그냥 분배기로 필터걸고 방향 지정해서 보내면 됐었는데 2개 이상이 동시에 있으니까 좀 맘대로 안되더라.
근데 루프에 2중으로 붙어있으면서 분배기 없이 옮기려니 루프 내외로 너무 안이쁘게 튀어나오게 작업을 했었어야 했는데 살짝 안으로 접으면서 투입기 넣고 해결!
회로는 박테리아가 철로 변하고, 시간이 지나면 벨트에 박테리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철 광석도 존재하니 산술 연산 조합기로 두 개 더해준 것을 투입기 동작 조건으로 넣어 줌.
회로로도 어케 할 수 있겠지만, 공급 상자 이렇게 막아 두는게 맘편함
바이오플럭스가 나중에 농업 팩 생산 핵심 재료인데 그냥 상자만 냅두면 무한대로 바플 먹어서 안정적인 팩 생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
이 로직은 구리도 똑같음.
그리고 철광석 상자만 공급상자인 이유는 콘크리트 생산에 철광석이 필요해서 그럼
스샷의 루프를 보면 철광석 포화인데 돌린지 오래돼서 모든 상자 다 차서 그럼.
다시 철판/구리 소모 생기면 시간은 좀 걸려도 천천히 되살아남.
두 루프의 부패물질 처리의 경우
철 루프(출력): 난방탑
구리 루프(출력): 탄소 루프(주), 철 루프(부), 바플 루프(부)
구리 루프(입력): 탄소 루프
구리 루프는 오른쪽의 탄소 루프에서 부패물질을 받기도 하는데 이는 탄소 루프에서
부패물질을 먹는 황, 탄소, 탄소섬유가 충분히 있을 때 부패물질이 남아돌아서 이를 오히려 다시 넘겨받고
난방탑으로 보내는 다른 루프로 또 토스함
[내부 루프 - 탄소]
탄소, 황, 플라스틱, 탄소섬유를 같이 생산하는 루프.
철/구리/농팩 제외 나머지 것들 다 때려넣음.
여기서 생산하는 탄소는 난방탑 발전에도 활용하기 때문에 적당히 생산.
이 루프가 제대로 가동되는 시점이라면 굳이 우주에서 탄소 공급 안받아도 됨.
참고로 스샷의 부패물질 처리 투입기 필터는 탄소루프에서 구리 루프로 부패물질 빼주는 것임.
생산하는 4개 물질이 현재 공장규모에서는 금방 다 참
공장 다 만들어놓고 보니까 영 아쉬운게 지금 플라스틱이 혼자 너무 길게 기어감.
대안으로는 벨트 걷어내고 로봇으로 대체한 다음,
연료 위쪽 2x2 공간에 펜타포트 알까기 대비용 포탑 하나 놔두면 아주 적절함.
[내부 루프 - 농업 팩 관련]
이놈 때문에 그냥 멍때리고 그래프만 보다가 하나하나 찍어가면서 엄청 고민함.
마냥 속도 모듈 넣는 것도 능사가 아니고 생산모듈 넣는 것도 능사가 아니라서,
현재 상황에서 생산/투입 되는 영양소 숫자를 보면서 적당히 속도모듈을 생산으로 바꿈.
그리고 두 루프 다 처음에는 사각사각 했는데 칸에 맞추면서 벨트 최대한 사용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모서리 다 찌그려뜨려놓음 ㅠ
특히 이 루프에서는 다른 루프와 다른 점이 있는데,
오른쪽 아래 영양소 생산을 바로 앞 벨트에 태우는 것이 아니라 역방향 벨트에 태워서 위쪽으로 올림.
아래쪽 두 개 바챔에서 영양소 2개를 쫙쫙 내뱉는 경우 벨트 반줄이 꽉 차서 다른 생산품을 내려놓질 못하더라
그래서 고민하다가 이 루프는 예외로 설계함.
게다가 팬타포드 알 증식에 영양소가 너무 많이 필요해서 투입기 잔뜩 쓰고 있음 ㅋㅋㅋ
[다이소]
뭐.. 그럼
핵심이면서 많이 필요한 것은 전부 생산모듈 넣었고, 신호기에 효율 넣은 것은 전력을 너무 먹어서 그랬음.
보통 녹팩 2: 구리선 3 비율이라 구리선 4개 썼었는데 너무 많이 남아서,
구리선 2개로 줄이고 신호기로 전력 세이브 함.
투입기 다이소와 녹/빨/파칩 다이소 별도로 고민해서 제작해본 다음
빈칸에 맞춰서 구겨넣어봤음.
아래 짤은 초안은 아니지만 글레바에 적용해보기 전에 여기까지 만들고 들고가서 수정함.
[주의점]
- 본인이 생산하는 물품을 다시 재료로 사용 하는 경우 분배기 방향 설정 주의
특히 바이오플럭스로 영양소를 생산하는 경우 영양소가 또 필요함.
근데 이걸 그냥 흘려보내게 되면 기껏 생산한 영양소를 다른 바챔이 먹어서 영양소가 모자라게 되고
최초 시동이나 루프가 멈췄다가 재가동 되는 경우 사람이 직접 개입해야 할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내가 벨트로 빼는 경우 바로 옆에서 투입기로 주워먹을 수 있게 해야 그나마 괜찮음
- 분배기 사용 주의
벨트 반줄만 쓴다고 분배기 중간에 넣으면 벨트 읽는 영역 분할 됨.
진짜 이거 자꾸 깜빡해서 루프 하나에 영양소 파티, 바플 파티 난리자베스 된거 한두번이 아님 ㅋㅋㅋㅋ
- 생산에는 반드시 상한을 둘것
벨트의 경우 여러품목이 한 벨트에서 도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각 품목마다 생산량 상한을 정하지 않으면 다른 생산품 배출이 안돼서 난리 나고 결국 루프가 멈추는 상황이 발생함
- 생산 안정화를 위해 복수개의 바플 또는 조립기계를 이용하는 경우 차등 조건을 설정할 것
예를 들어서 벨트에 영양소 50개 이상이면 멈추라는 조건을 걸었을 경우,
영양소 생산하는 바플이 벨트 위 영양소가 50개 미만이 되는 순간 갑자기 우다다다 일을 함.
이러면 벨트가 순간 포화상태가 되고 다른 생산 관련 시설이 매끄럽게 재료 입출력이 안됨.
그래서 청사진 살펴보면, 30 / 40 / 50 등등 적당히 다르게 세팅된 것을 볼 수 있음.
- 영양소가 0일 때 대처방안이 있을 것
최초 시동에는 직접 손으로 할 수 있겠으나 중간에 정말 예상치 못한 사유로 영양소가 고갈되는 경우 인접 루프에서 투입기로 옮겨오거나 요청상자로 가져오도록 설계 해야 함.
갑자기 대부분의 물질이 부패하는 경우 조립기계로 심폐소생 하는 것이 매우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음.
- 농업팩의 신선도와 연속적인 로켓 발사는 고려되지 않음.
로켓 발사 재료가 충분하다는 가정 하에 신선도 75% 이상으로 발사 가능함
아무튼 조금 익숙해지니까 재미있어서 엄청 달렸음.
그런데 발전량을 좀 팍 늘리고 싶은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아참 이거 농팩 수송 못해서 꽉차서 부패 물질 엄청 나오는건 대처가 안돼있음.
파칩 생산량이 따라갈 수 있나?
아마 안될듯. 그래서 아래쪽에 로켓 연속발사는 고려 안됐다고 해놓음
내생각엔 아마도... 벨트랑 투입기를 다 빼버리고 파칩을 넣는게 좋을것같은데 묶투는... 터보투입기를 수입하고, 필요한 벨트는 수입하는걸로
벨트랑 투입기는 초반용에 더이상 건들기 귀찮으니 놔둔거라 다른 행성 더 작업해보고 수정한거 공유해보겠음
농업팩 오버는 재활용기로 갈아버리면 될듯
발전량은 로켓연료 태워서 난방타워 돌리기밖에 없을거같은데
그럴 것 같긴 한데 일부러 부패물질을 잔뜩 만드는 것도 한계가 있을 것 같고 잘 모르겠음
이 섹스는 도대체 뭐냐고오오오오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