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하기 전 기억을 떠올려 보면

데모 했을 때 들었던 감상이

이거 공장 라인 대충 짜면 나중에 자원 병목이니 뭐니 그런거 때문에 고생할거 같았음

그래서 굉장히 구체적으로 뭘할지 구상하다가 그걸 언제 다 지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4만원 질러놓고 몇년 동안 이 게임 클리어를 못했었다


근데 우주 시대 와서 외계행성 재밌겠네~ 이런 즐겜 모드로 하니까 금방 엔딩 보게 되더라


ㅈㄴ 두리 뭉실하게 짠 뒤에 생산 구역들이나 메인버스 좀 넓직하게 구상한다.

이러고 걍 생각나는거, 당장 필요한거, ㅈ같은 바이터들 막을 거, 그 때 그 때 필요한거 짓다보면 엔딩 봄


물론 스런한다면 위의 이야기는 전혀 통하지 않지만, 그게 주요 컨텐츠인 게임은 아니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