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지난편 '나우비스 과학팩과 연구소', 지난편 '철도와 대기역' 에서 언급하지 않은
나우비스의 부분에 대해 짚고 넘어가려고 해
사실 과학팩+연구소 올인형 공장과 철도가 나우비스 핵심이나 다름 없었기 때문에 나머지라고 해봐야 양이 많지 않아.
어제 대기역 얘기하면서 잠깐 봤던 연구소+공장 구역 전경
구역 하나당 반줄의 과학팩을 처리하고 12개의 구역이 있어
더 축소하면 역 이름이 안보여서 적당히 확대해서 찍었는데 3,4,5,6 구역으로 지정된 것이 보이지
12개의 구역은 1,2,3,4,5,6,7,8,9,A,B,C 이렇게 명명되어 있어
(0번은 테스트 공장으로 사용했고 지금은 사라졌어)
기지에 수정 사항이 생기면 누락되지 않도록 1번부터 순서대로 수정해
몇몇 자원을 제외하고 모든 자원은 2개 하역장이 공유해
방해석은 1개 하역장을 사용하고 양 옆에 철/구리 하역장이 있어 하역장 옆에서 바로 녹여
왼쪽에 보이듯 물도 기차로 옮겨
구역 설치는 자원 패치에 걸리지 않게 했어. 건물에 자원 깔려있으면 나중에 파먹기 힘드니까.
'그렇다면 기지 근처에 물이 없을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고 물도 기차로 옮겼지만, 지금 보면 12개 모두 물 근처에 있더라고.
심지어 상당수는 물을 매립하고 지었어. 이렇게 커다란 것을 지으려니 자원에 안걸치는 땅을 확보하기 힘들었는데 최소한 물 속엔 자원이 없으니까....
그래도 물을 기차로 옮기는 것을 후회 하진 않아.
여하튼 그래서 나우비스 곳곳에 물을 싣는 정류장이 있어
의외로 기름은 거의 안쓰더라고 (통계로 보면 물의 1/9정도인데.. 이것조차 발전소가 대부분이라 증기 빼면 1/20정도인 것 같네)
물 정류장은 곳곳에 설치해야 했지만, 기름 정류장은 여기 딱 하나 뿐이야
게임 시작하고 2번째로 개발한 유정이다보니 아직도 나무 전신주가 있네
다시 하차장으로 돌아와서
대부분이 2개역이 공유하여 고정된 모양을 갖지만
농업팩만큼은 두 기차를 골고루 쓸 수 있도록 다른 모양으로 되어 있어.
또 기차로 멀리 옮기는 만큼 꽤 많이 부패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양 라인 다 묶투로 내려 신선도 50%여도 농업팩 연구에 차질이 없도록 했는데....
글레바 공장 제대로 만들어서 가져왔더니 그 정도는 아니더라고
보라팩은 돌을 너무 많이 쳐먹느라 2줄로 안되니까 4줄 넣느라 여기만 밸런서가 사용되었어
원자력 단지
우라늄 기차는 광산-원자력 단지만 왕복하기 때문에 대기역이 없지만,
철은 대기역을 거쳐 원자력 하차장으로 오게 되어 있어.
연구소 단지의 구분 기호는 숫자였지만, 원자력 단지는 당연히 방사능 마크
구리역까지 만들고보니 꽤나 근처에 석탄,구리,원유, (당연히)물이 있어 이것들은 바로 옆에서 벨트/파이프로 가져와.
우라늄 연료 전지, 우라늄 전설작을 위한 원폭 재료들, 전설 핵연료, 전설 우라늄 발사를 위한 로켓 재료.. 등등을 만들어서 사용해
철/구리 소모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귀찮게 방해석 가져오지 않고 용광로로 구워서 쓰고 있어
발전소는 팩갤에서 주워 사용중인 10원자로 설계를 전설로 만들어 12세트
43GW 생산 가능하지만 평균적으로 15GW 정도 사용중이야
왜 핵융합을 쓰지 않느냐면, 다른 메가 베이스 연재에 적혀 있던 것과 똑같?비슷한 답이 되겠는데...
'나우비스에서라도 핵분열 발전을 하지 않으면 우라늄은 기차 연료로 조금 쓰이는 것 말고 용도가 없는데 있는 자원을 쓰지 않는다니, 아깝잖아.'
위 스샷 왼쪽의 전설 우라늄 만드는 부분
팩갤에서 주워간 뇌빼고 전설작 하는 청사진을 벨트로 재료 공급하도록 수정해서 사용 중이야
우라늄 광산은 황산을 연결 파이프가 있다는 점 빼곤 다른 것과 동일하게 기차 직결로 상차하고 있어
나우비스 다이소 부분
정류장 기호는 '조립 기계'
최소한의 소비재만 만들려고 대충 덕지덕지 붙였더니 스파게티다
근처의 원유 3포인트의 기름을 쓰고 있는데, 이거 시작 지점 가장 가까이에 있던 그 원유인데 174%에서 떨어지지 않더라
혹시 다른 것을 살필 때 고갈 될 것을 걱정해서 원유 기차가 와있지만 그 날이 올까?
다이소 옆에 있는 로켓 발사대의 무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구조야
하지만 프로메튬 과학팩 제작선을 양자칩을 쏘아 올리는 용도밖에 남지 않았어
(양자칩을 왜 나우비스에서 쏘는지 궁금하다면 나중에 쓸 프로메튬 과학선 편을 참고해줘)
우주선을 제작하거나 각 행성에 필요한 것을 쏴주거나 했지만,
이제 추가 우주선을 만들 필요도 없고, 각 행성이 필요한 것도 없는 것 같네.
착륙 패드와 우주 과학팩 상차역
각 과학팩을 전설 묶투로 실어도 1개 정류장으로는 밀리는 것 같더라
그래서 각 과학팩의 상차장은 2개씩이고, 2배로 생산하는 농업팩은 4개역이야.
불필요하게 발생하는 부패물질은 착륙패드 바로 위에서 해결 중
기지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사각형의 고가철도와 거기에 연결된 대포역
연구가 충분히 되어 있기 때문에 이 정도의 방어 타워로도 바이터들은 근처도 못와
점사로 날아가는게 보기 좋더라고
마지막으로 기차/정류장의 수를 올려보고
나우비스 전경을 다시 올림으로 나우비스를 마무리 할게
보라팩에 들어갈 돌 대신 다른데서 철길 생산해서 날르는거도 생각해봤어?
ㄴㄴ 돌 패치 위에서 철도 만드는 방법은, 자원 떨어질 때 이사 해야 하는 것이 싫어 만든 내 기지 컨셉에 맞지 않아 고려하지 않음 과학팩의 재료로 끝없이 옮겨야 하는 것을 투입기로 싣는것도 싫었고
역 개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