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제목에 어디까지 진행했는지 적는편이 모아보거나 할때 편한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목표는 유리까지였는데 하다보니 시간 좀 여유 있길래 다음꺼까지 대략적으로 진행해 줬다.

식목원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했던 유리 생산을 위한 유체 연료로 셰일 오일을 선택했고, 셰일 오일의 재료인 케로진은 항상 돌과 같이 뽑힌다.... 덤으로 이건 연료까지 겸해서

이걸 이용해 벽돌을 구워서 과학팩 만드는 쪽으로 보내고, 남는 케로진을 셰일오일로 만들어서 유리 공장을 가동하게끔 해줬다.



마참내 통나무를 기계를 이용해 생산은 해봤다.


계산은 해봐야겠지만, 전기를 1차적으로 나무를 이용해서 뽑고 싶은데, 공간과 자원이 얼마나 들어갈지 모르겠다.


조금 효율적으로 본다면, 돌을 이용해 이끼 생산을 진행하고, 부산물로 나오는 케로진을 태워서 증기를 뽑으면서 재를 만들고,

이 재를 이용해서 나무 생산을 더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그 외에는 물만 쓴다거나.. 하는 식으로 하면 단순 원탄 넣는거보다 클린한 증기발전을 할 수 있을거라 기대는 하는데...


이게 공간을 얼마나 먹느냐 + 이산화 탄소 생산에 필요한 코크스(문드롭 T.U.R.D으로 대체할 수 있을거 같음)가 발목을 잡게 될거 같다.


아니면 아예 문드롭까지 끝내고 본격적으로 전기 늘리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