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파라켈신

1. 행성 자원 : 바테라이트(질산, 탄소, 방해석, 고체연료), 테트라헤드라이트(구리, 황, 아연), 섬아연석(철, 황, 아연), 물(시추기)

2. 행성 특성 : 얼어붙음, 최초시동은 수빙터빈(물->전기), 핵융합로 레일건이 여기서 뚫림

3. 퍼즐요소 및 자립여부 : 세리스 가열탑 이용시 퍼즐요소 하, 자립 안정적

4. 부산물처리 : 재활용기or분해기 이용

5. 유의미한 연구 및 응용 : 하단 참조

6. 종합후기 : 

과학팩 생산 적당함, 로켓재료 쉬움. 거의 모든 기초자원이 다 있어서 메인행성처럼 굴리는것도 가능. 

아퀼로 다음행성이자 레일건과 핵융합로가 열리는, 본격적인 후반부 행성.

아퀼로와 달리 로봇 에너지 소모 배율이 별로 없어서 기본 봇만으로도 다 해결 가능함.

얼지 않는 파이프, 생산성+속도가 붙은 화학공장 및 조립기계, 재활용기 상위호환인 분해기 등 후반부에 걸맞는 실용적이고 강력한 보상들이 다수 존재함.

다만 행추모 플레이타임이 긴 만큼 아퀼로 핵융합로만 보고 열심히 달려왔던 입장에서 갑자기 파라켈신 과학팩을 추가로 요구하는걸 보고 잠깐 당황했어.

세리스 가열탑 없이 열파이프만으로 이 공정들과 부산물처리를 한다면 엄청나게 어려울 것으로 생각해. 나는 가열탑 딸깍으로 해결했어

따라서 고효율&범용성으로 선정했어.



기존 처리유닛보다 빠르고 값싸게 생산할 수 있는 레시피. 전자회로 생산 부담이 많이 줄어듬




탄소로 만드는 플라스틱. 소행성 카지노로 플라스틱막대 전설작 할때 효율이 크게 오름




화학공장의 주조소 버전. 앞서 코런덤의 촉매화학공장 대비 큰 크기(5x5) 덕분에 파이프 연결이 자유로워서 좋음. 전기를 많이 먹는편



조립기계의 주조소 버전. 투입기, 엔진유닛, 비행로봇프레임을 만드는데 생산성50% + 생산모듈이 박힘!!

철도도 있어서 보라팩 생산도 수월해짐

이런 주조소 식 점핑은 언제나 즐거운 경험이었어.



재활용기 2배속도의 분해기. 모듈은 안박히지만 물건 종류 관계없이 고속으로 갈아줘서 

부산물 제거용 재활용기는 전부 이걸로 대체했어. 편의성이 좋아짐



일반 태양전지판과 같은 크기에 20배 전력을 생산하는 태양전지판.

모샤인에서의 대형 태양전지판과 달리 실용성과 우주선 사용성까지 갖춘 진짜 좋은 태양전지판이야.

그런데 파라켈신 시점(핵융합로)에 열리는 태양전지판은 해금 시점이 너무 아쉬웠어.

루비아에서 해금되었으면 어땠을까



콘크리트 생산성. 이것도 돌/벽돌이 부족한 행성들에서 생각 이상으로 유용했어




파라켈신 전경. 수없이 깔린 세리스 가열탑의 위대함. 최초 극복 난이도는 꽤 있음에도 자급자족 가능한 부분이 참 좋았어. 도움의 땅 아퀼로에 비해 색다른 느낌






8.베스타

1. 행성 자원 : 황화수소, 메탄, 수소, 질소

2. 행성 특성 : 외부위협 없음. 태양광 가능 

3. 퍼즐요소 및 자립여부 : 퍼즐요소 하, 자립 안정적

4. 부산물처리 : 유체 밸런스 조절 외 부산물처리 없음

5. 유의미한 연구 및 응용 : 하단 참조

6. 종합후기 : 

과학팩 생산 쉬움, 로켓재료 쉬움

다양한 유체가 바다에 존재하여 해안펌프를 꽂는 위치마다 다른 유체가 나오는 재밌는 행성.

베스타 전 후로 게임 전체가 바뀔정도의 영향력을 갖고 있음.

그에 비해 난이도도 낮은 편이고 베스타 이후부터는 내 맘대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느낌이 강해짐.

베스타 진입 기준 이미 플레이타임 100시간, 1달 이상 진행한 시점이므로 신규 행성 로켓재료 등 기초세팅이 점점 손이 안가기 시작했는데

그런 부분을 깨끗하게 해결해준 고마운 행성임.

다만 너무 사기여서 플레이 철학에 따라 의도적으로 몇몇 테크는 배제하고 플레이할 정도로 보임.

따라서 게임체인저로 선정함.




우주선에서 양산이 가능한 값싼 로켓, 이걸 쓰면 로켓포탑에 우선순위 지정 없이 부서진행성계를 750km로 뚫고 지나감. 더 빨라도 될듯






방해석을 필요로 하지 않는 주조소 3배 버전. 이제 광석만 있어도 모든 행성에서 철/구리/강철 무한이 됨




실제 사용해보진 않았던 융합 추진기.

코런덤의 백금 추진기보다도 4배 강한 추력을 갖고있는데 써보신 분은 후기 부탁해요





제작 1초, 모듈8칸, 값싼 재료로 처리유닛을 만들게 해줌.

이 처리유닛 레시피 + 마락시스에서의 로켓재료(수소+산소) 레시피 = 모든 행성 로켓재료에서 해방

로켓재료에서의 해방이 진정한 게임체인저였어



일반 로봇과 동일 사양이지만 전력을 안 먹는 무한동력 로봇. (당연히 건설로봇도 있음)

로보포트 개수 감소, 요구전력 감소, 충전대기 없어지니 필요 로봇도 절반 이하로 감소함.

그리고 에너지 소모 배율이 붙은 얼어붙는 행성들(세리스, 아퀼로, 레무르 등)을 로봇 딸깍으로 해결 가능해짐.

더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핵융합로에 사용 가능하고 훨씬 오래가는 전지.

재료도 저렴하고 생산도 빨라서 모든 핵융합로 전지를 이걸로 대체하고 편하게 플레이함.




깨알같은 중간물품 생산성. 나중에 조립기계 생산성 보면 기부니가 좋아짐




베스타 전경. 보상 하나하나가 사기적이라 플레이 내내 행복하게 진행했음. 

보상이 강력하고 응용하기 좋을수록 자연스럽게 행성 후기가 길어지는게 느껴지네 ㅋㅋ





9.타이버



1. 행성 자원 : 타이베리움, 물(해안펌프)

2. 행성 특성 : 나우비스와 유사한 조건, 발전방식 자유, 거의 모든 물건을 타이베리움에서 만들 수 있음. 타이베리움 광맥 자체를 타 행성에 심을 수 있음

3. 퍼즐요소 및 자립여부 : 퍼즐요소 없음. 자립 안정적

4. 부산물처리 : 부산물 거의 없음 (나우비스와 유사)

5. 유의미한 연구 및 응용 : 하단 참조

6. 종합후기 : 

과학팩 생산 쉬움, 로켓재료 생산 쉬움

행추모를 안해봤어도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바로 '그 행성'

타이베리움 활성체라는 물질로 타 행성 특산품까지 광범위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각 행성별로 모자란 특정 자원을 타이베리움을 통해 완벽하게 커버할 수 있음.

여차하면 타이베리움 심는 씨앗로켓을 통해 다른 행성에 자유롭게 타이베리움 광맥을 직접 배치해서 현지조달도 가능함.
사기적인 보상을 넘어서 에디터와의 경계에 서 있는 보상이므로 사용할 때 본인 취향에 따라 셀프 조절하는게 좋음.

이번 플레이에서는 후반부 행성인 마락시스, 베스타까지 클리어한 다음에야 진입이 가능했기에 마구 써도 되겠다 싶어서 불편함이 있을 때마다 타이베리움으로 해결했음.

특히 행성 특산품 품질작 문제를 90% 이상 해결해주기 때문에 즐길거 다 즐긴 상태에서 행성 특산물들을 전설로 써보고 싶을때 업사이클링 노가다 과정을 스킵해준 고마운 녀석임.

성향에 따라 소행성 카지노까지도 스킵할 수 있어서 ups 관리도 가능.

에디터를 넘보는 보상을 제공하기에 게임체인저 중에서도 압도적인 1등으로 선정함.



타이베리움 활성 반응체로 만들수 있는 물품 종류. 왠만한건 다 만들수 있다.



유체도 마찬가지 방식으로 왠만한건 다 만들 수 있다.




별도로 연구되어 피해량이 합산되는 레이저 및 로켓 폭발 무한연구. 기존 연구단계에서 10단계 이상을 더 올릴 수 있음.




타이버 전경. 증식하는 타이베리움을 하늘색 울타리를쳐서 막아둔 모습. 타이버 행성은 유기했고 나우비스에 타이베리움 광맥을 심어서 이후 컨텐츠를 진행했음.

행성이 워낙 많다 보니 타 행성에 타이베리움 광맥을 심어주는 씨앗로켓도 거부감 없이 사용하였음.





10.큐비움


1. 행성 자원 : 돌, 석탄, 황산(시추기), 초고밀도 용암(해안펌프)

2. 행성 특성 : 태양광+100%, 물이 부족하여 증기발전 외 수단을 활용, 행성고유물품 큐브가 소모품이 아닌 촉매 역할, 과학팩 대체생산 레시피 추가

3. 퍼즐요소 및 자립여부 : 큐브 재활성화가 있어 퍼즐요소 중. 자립 안정적

4. 부산물처리 : 기초적인 유체밸런스 조절

5. 유의미한 연구 및 응용 : 하단 참조

6. 종합후기 : 

과학팩 없음, 로켓재료 적당함

과학팩이 없고, '활성화 마이크로큐브'라는 아이템을 레시피에 섞으면 '비활성 마이크로큐브'가 되면서 원래 레시피보다 생산품을 더 많이 내놓는 촉매형 공정이 다수 추가됨.

따라서 큐브의 활성-비활성 상태를 왔다갔다 하는 수량 밸런스가 깨지지 않도록 여러 회로들을 적용하거나, 단순히 많이 생산해서 해당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음.

다만 큐브 관련 고체, 유체 물품 종류 자체가 10종 이상으로 꽤 많고 입출력 개수가 괴랄한 공정들이 많아서

'더 좋은 보상을 얻으려면 더 복잡한 공정을 구상해라' 라는 제작자 의도는 확실하게 전달됨.

큐브가 소모되지 않는다는 특징 때문에 전설 큐브를 한번 만들면 계속해서 전설작에 사용할 수 있다는 특이점을 가지고 있음.

아퀼로 이후 어느 시점에 진입하더라도 머리만 잘 쓰면 전설작에 아주 큰 도움이 됨.

과학팩 대체생산 레시피는 수량도 3~4배로 뻥튀기시켜주면서 조립기계가 아닌 극저온공장에서 만들수 있으므로 생산모듈을 잔뜩 박을 수 있어짐.

다만 그 모든 과정이 앞서 언급했듯이 도전적인 공정 처리를 요구하기 때문에 모든 공정을 대체하기에는 무리가 있음.

따라서 응용 가능, 좋은 연구로 선정함




이런 식으로 활성-비활성 상태를 전환하면서 기초재료를 반환함.



큐브젤리는 이런식으로 만들어짐. 최초 마이크로큐브의 품질 하나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음



플라스틱막대 전설작 시 엄청난 수량을 얻게 되는 매력적인 레시피



비활성 마이크로큐브의 복구도 간단한 편





전설작이 매우 불편한 탄소섬유를 대량으로 얻는 레시피




전설 바이터 알을 늘릴 수 있는 레시피. 행성표면 제한과 재료의 복잡성이 장벽.

큐비움의 '좋은 보상을 위한 어려운 퍼즐'을 잘 보여주는 레시피



기존 과학팩과 동일한 재료에 큐비움 재료를 섞으면 3배로 나오는 레시피.




큐비움 전경. 초기 세팅(마이크로큐브 전설작)만 해놓으면 소행성 카지노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정확하게 원하는 물건들을 구할 수 있었음.

과학팩 증폭 & 전설작이 큐비움의 정체성 아닐까





11.이그리스



1. 행성 자원 : 돌, 물(시추기), 마법유체(시추기), 경유(해안펌프)

2. 행성 특성 : 태양광+500%, 구리 판을 허공에서 생산, 철 없음, 과학팩 증폭 건물, 스파이더트론 연구시 방문필요

3. 퍼즐요소 및 자립여부 : 부패시간 트릭이 있어 퍼즐요소 하, 철광석 외부공급시 자립 안정적

4. 부산물처리 : 부산물 없음

5. 유의미한 연구 및 응용 : 하단 참조

6. 종합후기 : 

매우 후반부에 방문한 행성이지만, 실제 진행 난이도나 환경요소는 복잡하지 않고 초반부 행성에 가까움.

철 빼고는 다 있다는 느낌으로 전체적으로 가볍게 진행했음.

'서멧'이라는 부패 2분 아이템을 '원시 서마이트'라는 부패 5시간 아이템으로 가공해서 부패시켜야 원하는 재료를 얻는 특이한 공정이 있는데,

이 때문에 서멧을 거의 썩기 직전에 원시 서마이트로 가공하기 위해서 느린 벨트를 길게 깔아서 벨트에서 말리는 방식으로 해결했음.

부패 10% 때문에 위 시간의 10배씩 필요해서 노란벨트 5500개나 설치하여 겨우 시간을 맞추는 심리적인 카운터를 당한 곳.

과학 증폭기 외에 유의미한 산출물은 아예 없고, 과학 증폭기도 마법 유체를 사용하여 사실상 이그리스 내수 물품이라는 한계가 존재함.

따라서 제한적 응용으로 선정함



속도 빠르고, 생산성 150%, 전설기준 모듈 6개가 박혀서 전설 생산모듈3 (25%) 기준 바로 생산성 한계에 도달하게 해 줌

유일한 병목은 마법유체 소모



직관적인 생산성. 철판 생산성 행성도 있으면 좋겠다.



이그리스 전경. 가늘고 긴 세계처럼 생겼음. 허공에서 구리판을 뽑는 기계가 참신했어.




12.프로제타





1. 행성 자원 : 우주선 고철

2. 행성 특성 : 얼어붙음, 극한의 풀고라식 고철처리(부산물 40종), 행추모의 마지막 행성, 옆의 세크리타스 행성은 착륙불가(플레이 가능한 행성 아님), 거대소행성 등장

3. 퍼즐요소 및 자립여부 : 부산물 수량 문제로 퍼즐요소 중, 자립 가능

4. 부산물처리 : 재활용기, 난방탑, 분해기 등 가능한 요소 총동원

5. 유의미한 연구 및 응용 : 하단 참조

6. 종합후기 : 

과학팩 생산 쉬움, 로켓재료 쉬움
고철을 갈기만 하면 로켓재료와 과학팩 재료가 쏟아져 나오는 행성. 말 그대로 갈기만 하면 다 해결되는 곳임.
근데 부산물이 40종류가 나오니까 모더가 퍼즐요소 조정을 너무 성의없고 무식하게 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하나도 즐겁지 않았음.
40종류의 부산물이 어느정도냐면, 1개씩만 나와도 공급상자를 가득 채울 수준임.
그래서 프로제타는 불쾌함 영역으로 인지하고 유일한 특산품인 '금'과 기본연구만 챙기고 유기했음.
분명 보상 하나하나는 후반부에 맞게 괜찮은 것들이지만 실제로 쓴건 모듈4 말고는 없었음.
따라서 제한적 응용으로 선정함.




모듈 4. 당연히 성능이 3보다 좋으니 기존 사용중이던 전설 모듈3에서 갈아탔음. 



작업로봇 화물을 4~7단계까지 풀어줘서 기분은 좋았음. 프로메튬까지 넣으면 10단계까지 열림.

다만 이미 베스타에서 무한동력 핵융합로봇을 해금했다는걸 생각하면 실질적인 게임 개선 요소는 전무한 수준



얼지 않는 하이퍼 투입기. 이미 세리스 가열탑과 전설 대용량투입기를 쓰고 있는데 굳이 저 재료를 또 전설작해서 쓸 필요는 못느꼈음.

아이템 재료 설계도 모더 역량이라면 적어도 나에게는 실패한 설계.



프로제타 전경. 버려진 곳 답게 다 얼어있음. 사실 위에 설명한 보상 외에도 아이템이 몇개 더 있는데 (주변을 녹이는 금 파이프 등)

재료 문제, 상위호환 아이템 존재, 사용할 필요성의 부족 등으로 대부분의 아이템 설계가 실패했다고 판단해 굳이 넣지 않았음.




13.다이슨스피어


1. 행성 자원 : 태양 궤도 상 플라즈마 소행성

2. 행성 특성 : 행성이 아님. 태양궤도 진입시 우주선에 사람 타고있으면 사망, 중형소행성 물량이 엄청나서 화력이 필요

3. 퍼즐요소 및 자립여부 : 우주선에서 생산하고 전용 우주선을 설계해야 하므로 퍼즐요소 중상

4. 부산물처리 : 부산물 없음

5. 유의미한 연구 및 응용 : 하단 참조

6. 종합후기 : 

과학팩 생산 적당함

행성이 아닌 궤도가 컨텐츠인 특이한 곳으로, '다이슨 스피어 부품'을 로켓으로 쏘아올리면 해당 행성 궤도에 '다이슨 스피어 부품 N개' 상태가 누적되는 방식임.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우주 태양전지판이며, 우주선에 '다이슨 스피어 에너지 교환기'를 설치하면 정상적으로 그 전력을 공급받게 됨.

이를 지상에서도 받으려면 '에너지 중계기 부품'을 일정 개수 쏘아서 에너지 사용권한을 얻는 방식.

각 아이템마다 번역이 완전히 통일되어 있지 않아서 국어적인 이해를 하는 데 시간을 많이 소모했음.

해당 컨텐츠의 가능성 및 독창성은 무궁무진하나, 핵융합로 보급이 끝난 이후에 진입하면 보상인 전력공급 필요성이 떨어지므로,

이를 고려하여 진입 시기를 결정하면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임 (나는 모르고 너무 늦게 가서..)

만일 지상에서 이미 원전과 핵융합로를 안정적으로 가동 중이면 지상 활용도는 없으며,

우주에서도 해당 행성 궤도가 아니면 전력을 공급받지 못하는 데다가 이미 우주선에 핵융합로가 달려있을 시점이라 우주에서 활용도도 아예 없음..

만약 행성별로 쏘아올려서 해당 행성에서만 전력을 받는 방식이 아니라,

모든 우주선에 다이슨스피어 부품을 쏜 수만큼 에너지를 자동 공급하는 파격적인 방식이었다면 중반부에 무리해서라도 쏘아올릴 만한 보상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함.

우주에서는 핵융합로 설치 전 시점에 세팅할 경우 전력문제에서 해방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

(아무 행성에서 쏘아올린 다이슨스피어 부품 수만큼 우주 전체에서 에너지 공급이 가능함을 확인함. 허위정보 죄송합니다. 티어도 수정함)

다만 이 컨텐츠를 위해서 전용 우주선을 새로 설계하는 것이 생각보다 큰 스트레스였음.

핵융합로 전에 가동할 경우 유의미한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이며, 그 이후에는 영향력이 작아짐.

따라서 응용 가능, 좋은 연구으로 선정함.





이걸 쏘면 해당 행성 궤도에서 개수만큼 에너지를 공급함. 로켓용량 1



위에서 설치한 부품 전력을 실제로 받으려면 우주선이나 지상에 이걸 설치해야 함



지상에서도 전력을 받으려면 이걸 요구수량만큼 쏴야 함. 로켓용량 1





일부러 모든 발전기를 없애고 설치한 에너지 교환기 8개.

저 9733이라는 숫자만큼 진짜 로켓을 발사하고 재료를 때려박았음.

낭만은 있더라. 대신 이걸로 전력을 쓰면 축전지 사용이 불가해진다는 사소한 문제가 있음.




3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