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카, 풀고라, 글레바 다 진행해서 나우비스 갈아엎으려고 준비 중인데요
지금까지는 행성 왔다갔다 시킬 때 연료 부족하면 수동으로 연료 차길 기다렸다 보내고 해왔지만
이제는 연구팩 같은거 자동으로 왕복 시킬 때가 된 것 같아서요
근데 연료탱크 빨갱이 파랭이 각각 3개 꽉 채워도 한두번 왕복하면 거의 오링나던데
이런 경우에는 우주선 크기 문제일까요? 아니면 만드는 효율이 구진걸까요?
신경 쓰지 않아도 알아서 왕복 운행하게 만들고 싶은데 뭘 고쳐야할까요?
방해석으로 연료만드는 레시피 쓰고 있음?
기본연료 제작은 생산량이 엄청 적어서 추진기 1개치 소모량도 잘 못따라감. 지금은 4개나 되다보니까 연료는 금방 다쓰는데 공급량이 턱없이 모자란거. 글레바까지 연구 됐으면 고급추친제 생산으로 레시피 바꿔서 돌아가게 만들면 연료 빵빵하게 나올거임
펌프로 연료공급 제한 ㄱㄱ
무게는 여기서 그대로 2000톤 늘려도 속력10퍼도 안빠질듯 문제는 거의 대부분 폭(width)임
고급 연료생산 해야 소비량에 근접하게 따라잡을만 하고 만약 그럼에도 소비량을 줄여야겠다 싶으면 펌프로 연료를 덜 밀어넣도록 회로연결해서 제한하는 수밖에 없음
아하 원래 부족한게 맞고 고급처리 해야되나보네. 나우비스 정상화 추진 후에 우주선 새로 만들어봐야겟네 감사합니다들
옆으로 뚱뚱한 우주선 안 만드는 이유지
연료부족은 유명한 고질병이라..
폭을 좁게 만들면 연료를 적게 써도 충분히 빨라짐. 폭에 비해 추진기를 다닥다닥 붙여서 최대한 많이 넣으면 (그래봐야 우주선 폭 좁은게 더 중요해서 많이 못넣지만) 추진기 효율이 좋아져서 연비가 좋아짐. 펌프 조절해서 속도 제한 걸어서 낮은 속도 유지하면 연비가 좋아짐. 이미 폭 좁혀서 속도 올려놨다면 이렇게 연비좋은 속도로 내려도 폭넓은 우주선보다 더 빠를수도 있음. 대부분은 이 모든 걸 다하지 않더라도 일부는 하기에 병목구간은 오히려 연료 재충전이 아니라, 탄창 재충전 속도가 발목 잡을 수도 있음. 근데 이렇게 만들면 우주선이 못생겨져서, 다들 알면서도 손해 감수하고 예쁜 우주선 쓰는 경우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