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늦잠 자서 회사 지각할뻔했다. 역시 팩토리오는 위험한 게임이다. 하지만 재밌으니 계속 해야지
그래도 나름 오늘 뭐가 많이 진행 됐다. 이전까지 컨디션 이슈 있어서 조금만 하고 꺼서 그런걸지도?
문드롭 이 TURD가 탐나긴하는데, 초반 전기 소모가 감당 될까? 그래도 코크스로 지랄하는것보단 전기 좀 더쓰는게 나을거 같기도 하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문드롭 TURD는 고민 좀 해봐야 겠다.
문드롭을 만들기 위해선 우선 주석이 추가로 필요하고...
해초도 필요하다.
우선 주석부터 해결하기로 했는데, 주석은 캐는데 증기가 들어감. 그래서 중간에 있는 작은 물을 퍼오고, 원탄을 끌고가서 주석을 캐기로 함.
그사이에 나무 TURD가 완성됐다. 장기적으로 단순히 나무 2배가 젤 임팩트 있고 부작용도 덜할거라고 생각되서 나무 2배 고름. 섬유는 열량면에서 이득인데 부산물 나오는게 거슬리고
재 추가는 공장 자체에 추가 생산성이 붙는건 매력적인데 재 추가 소모가 보일러에 원탄넣고 영차영차 하는 때가 지나가면 쓸모가 없어질 느낌이 조금 든다..
그리고 마참내 설치한 주석 드릴
근데 재 빼는 벨트 잘못 설치해서 왜 드릴 출구에서 재가 나오지? 함...
아무튼 주석도 자동화 해줬다. 주석 너 좆밥이잖아
그리고 나무 공장도 90% 자동화 해주고(이산화 탄소가 석회 부산물만 사용) 해초 공장도 지어줌.
그리고 나무를 끝으로 자동화 과학팩의 재료를 드디어 전부 자동으로 넣어줄 수 있게 되었다. 전기만 적당하면 이제 py 1팩 전까지는 과학팩 손으로 비비는 스트레스에서 해방임.. 아마?
마참내 패트리 접시도 만들고
코덱스를 이용해 첫 문드롭 생산을 시작한다. 나오는데 존나 오래걸려서 다른겜 하면서 기다림.
바로 문드롭 양산 ON 일단은 첫 문드롭만 나오면 물만 투입하는 것으로 양산이 가능한 허벌 식물 되시겠다.
이제 아연하고
납을 개발해야하는데..
이 광석들까지 가공하고 나면 재처리 공정에서 그을음 처리 후 나오는 광석들을 전부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렇다고 재가 안좆같아 지는건 아니긴 함.
아무튼 납과 아연 생산이 바로 눈앞의 목표이고, 중기적으로 보이는 목표는 전자회로가 될 거 같다.
근데 이거 만들기 개 좆같아서 분배기 쓸까 싶다 그냥 공간 많이 차지하더라도 벨트에 화력 투입기 4개씩 + 지벨 붙여서 분리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잘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