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고 병든 복귀뉴비 어제 아퀼로 도착


원자로 열파이프 등등 열심히 챙겨서 우주선 터지게 들고와놓고

해안펌프 만들 철판을 안들고옴


리튬판 만들어야 연구뚫리는데

용광로도 안들고옴 


홀뮴 필요하댔지.. 하고 물품목록에 넣어놓고 풀고라 안들렀음


이 시점에서 우주선은 3번 더 왕복했음


콘크리트도 모르고 낑낑대다가 결국 갤에 질문하고 알았음


대충 얼음캐서 원전돌리고 한숨돌렸는데


암모니아 분해 후 얼음이 남는데...

이러면 얼음플랫폼 만드는 공장에 넘겨주고...크윽 긴팔투입기...

암모니아공장 하나당 얼음플랫폼공장 두개인가...

근데 이러면 얼음플랫폼공장에서 기껏만든 암모니아 다빨아먹고...

규모를 키워야하나...모듈을 다르게 껴볼까....


낑낑대다가 자려고 누웠음

인벤에는 챙겨온 재활용기 20개가 잠자고있었고 

난 4시간동안 그 존재를 떠올리지 못했어


늙는건 서글프다